기술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적용해서 멋진 경험을 선사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 듯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독일의 MetaIO 라는 회사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도 훌륭하지만, 이를 적절한 곳에 접목시켜서 극대화시키는 실력이 매우 뛰어난 듯 합니다.  이제는 연말이 지나버려서 감동이 덜하지만, 이들이 독일의 유명 마술사인 Simon Pierro 와 증강현실 마술쇼를 기획했는데 재미있습니다.  마술 기술에 실시간 증강현실 기술을 접목한 시도였는데, 아래 영상이 어떤 편집도 없이 촬영된 싱글 샷 영상이라고 합니다.





이 시도가 더욱 재미있었던 것은 마술 동영상에 이용된 증강현실 기술도 소개하고, 어떻게 하면 이 마술을 흉내내서 연습할 수 있는지에 대한 튜토리얼 영상도 같이 공개한 점입니다.  재미있는 도구를 활용하는데, 이렇게 독특한 증강현실 저작도구가 활성화되면 앞으로 여러 이벤트나 공연 등이 더욱 풍성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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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기술을 하나 소개합니다.  동경 대학교와 게이오 대학에서 개발한 인터페이스 기술로 Twinkle  이라고 불립니다.  실세게에서의 게임 인터페이스로 어떤 표면에나 프로젝터를 통해 영상을 투사한 뒤에 여기에 영상을 올려서 게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 공간과 가상공간을 결합하는 기술의 하나이면서, 동시에 게임적인 요소가 가미된 인터페이스라 흥미롭습니다.  일종의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관련 인터페이스 기술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응용이 기대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Diginfo TV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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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etitinvention.wordpress.com


최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의 부상을 보면서, 2009년에 reddot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던 Mac 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Mac Funamizu 의 미래형 인터페이스 유리 디자인이 생각나서 여러 분들께 소개할까 합니다.  이 기술이 실용화 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디바이스에는 터치스크린, 카메라, 스캐너, WiFi 등이 장착되고 구글 검색, 이미지 검색 등이 가능합니다.  


Mobile version

1 in 10 Futuristic User Interfaces



빌딩을 보면서, 해당 층을 터치하면 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터치 인터페이스는 보이는 것을 잘 알고 싶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고, 궁극의 검색 인터페이스가 됩니다.


Mobile version 


책이나 신문, 잡지 등을 읽을 때에는 간단히 관련된 검색을 터치를 하면서 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넷을 통해 쉽게 사전을 가져올 수 있고, 연관된 그림이나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형태의 플라스틱 유리 디바이스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크기의 종류는 여러가지로 ...  물론 현재의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이용해서 진보를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용도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소프트웨어가 나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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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맹수의 생각

    2010/04/12 03:36 | Tracked from anarch's me2DAY

    하이터치의 미래감성 저널 : 미래의 인터페이스, 증강현실 유리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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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1 15:02

    나오게 된다면 실생활 전반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또 하나의 획기적 도구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광학적으로, 저 유리를 통해 우리 눈에 들어오는 사물의 형태를 유리에서 인식하는 기술은, CCD를 통해 받아드린 형상을 인식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를 기술 같습니다. 실제로 우리 눈에 또렷히 맺힌 어떤 사물은 유리를 투과 할 당시에는 상당히 희미한 형태의 분산된 빛으로 들어올 테니까요.
    현재 기술수준이 어찌됐건, 저런 아이디어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참 좋습니다. 언젠가는 유리의 면과 우리눈의 상대적인 거리와 각도를 정확히 측정해서 투과되어지는 빛을 우리 눈에 맺히는,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 해 줄 수 있는 알고리즘이 개발 되어 실생활에서 저런 제품들을 볼 수 있겠죠? 저도 그 날을 기대합니다.
    혹시나 제 글이 주제넘었다거나 생각되시면, 죄송합니다. 하이터치님의 글을 즐겨보다가, 제 생각도 나누고 싶어 글을 남긴 기계공학을 공부하고 있는 어느 4학년 학생이었습니다.
    @kindcho

  2. 2010/04/13 16:24

    예전엔 이런 걸 보면 '언젠간 되겠지' 했는데 이제 이런 걸 보면 '조만간 되겠지' 합니다;; 드래곤볼에서 보던 스카우터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 (생각해보니 증강 현실의 시초는 드래곤볼이 아니었을까... ㅋㅋ)

  3. 2010/05/26 14:33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현재의 증강현실도 비슷한 형태로 많이 발전하였지만,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세상이 있다는 점에서 즐겁네요.



from YouTube.com


과거 자동차 유리에 전투기에 이용되는 HUD(Heads-Up Display) 라는 디스플레이를 이용하면 증강현실을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과 이와 관련한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주로 네비게이션 관련된 것이 많았는데요 ...  실제로 GM(General Motors)에서 일부 대학들과 함께 실질적인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네비게이션처럼 화려한 증강현실은 자칫 운전자의 주의를 흐뜨릴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복잡하게 만드는 것보다는 실제 운전이 위험한 상황에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안개가 끼거나 비가 심하게 와서 도로의 상황이나 표지판 등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안전운전을 도울 수 있는 방향으로 증강현실 기능을 켜는 것은 안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GM의 이야기로는 앞으로 수년 내에 이런 기술이 장착된 차량이 출시될 것이라고 하니, 증강현실은 이제 우리의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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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from twitter-360.com


아이폰의 보급과 함께, 국내에서 트위터 사용자가 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을 이용한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앱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트위터 클라이언트가 증강현실 기술 기반으로 만들어진 아이폰 앱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Twitter-360 이라는 앱이 그것인데요, 유료로 $0.99 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트위터와 증강현실 기술을 결합시켰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지만, 클라이언트로서의 사용성은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트위터와 증강현실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데모를 하기에는 좋은 앱입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이보다 훨씬 강력한 앱들이 소개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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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zmodo.com


올해들어 3D 기술이 또 하나의 화두 입니다. 3D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순히 3D 디스플레이만 많이 등장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또하나 필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쉽게 3D 촬영을 할 수 있고, 3D 물체를 인식할 수 있으며 제작환경이 저렴하게 바뀌느냐 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웹캠으로 3D 물체를 모델링하는 기술도 소개한 바 있고, CES에서 소개된 여러 업체들의 제품도 소개했는데, 오늘 소개하는 3D 사진스캐너 역시 저렴하게 만들어진다면 몇 년내에 쉽게 쓸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급격하게 부상할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이 실제 수많은 비즈니스 영역에 쓰이게 된다면 이런 기술에 대한 수요도 같이 증가하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관글:
웹캠으로 3D 스캐닝을! 또 하나의 혁신이 다가온다.


3D 사진스캐너를 개발한 회사는 Ortery 라는 회사로,  Photosimile 5000 이라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디지털 3D 스캐닝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내부에 캐논의 DSLR 카메라가 360도 돌아가면서 72장의 사진을 찍습니다.  영상은 GIF 또는 플래쉬 파일로 저장이 되고,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3D 조작이 가능합니다.  가격이 현재는 $17,000 달러 정도로 아직은 고가입니다만, 향후 여러 회사에서 비슷한 제품들이 나온다면 처음 스캐너가 나올 때처럼 몇 년내에 가정에서 구매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고 저렴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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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layGunman.com

 

 

아이폰에 증강현실 기술이 도입되는 것들을 보면서, 언젠가 이런 게임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빨리 앱이 드디어 등장했네요 ...

 

멀티 플레이어와 1:1 을 포함한 다양한 모드의 전투가 가능한 증강현실 1인칭 슈팅게임이 나왔습니다.  게임 타이틀의 이름은 Gunman 으로 글자 그대로 전형적인 1인칭 슈팅 게임의 형식을 빌리고 있습니다만, 최대 4명이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실제 움직이면서 전투를 수행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총을 맞게 되면, 아이폰이 진동으로 흔들리며, 상대가 쓰러지는 모습이 맞춘 사람에게 보여지며 점수가 올라갑니다.  여기에 심지어는 전투를 통해 쓰러뜨리는 장면을 사진으로 캡쳐해서 트위터에 전송하는 기능까지 들어가 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게임에서 적을 인지하는데 컬러코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셔츠 컬러를 지정하는 것이 재미있네요.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 게임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동영상을 보시죠?


 

Gunman AppStor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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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8 19:37

    아, 이게 진짜 나와버렸군요..;
    이런 비슷한 류의 생각을 정리한 적이 있었는데..
    역시 아이디어보다는 실행이 ㅠ.ㅠ

  2. 2010/01/08 19:56

    헉 재미있어보이네요 ㅋㅋ
    근데 단일 네트워크라면... 공간 제약이 좀 심할 것 같은데요
    동영상 중간에 주차장에서 파이프에 매달려있던 사람...
    걸렸네요 ㅎㅎ

    • 2010/01/10 14:51

      ㅎㅎ. 아직 이런저런 한계가 있으니 그런 부분을 극복하는 다른 서비스들도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3. 2010/01/09 20:58

    우와 정말 멋진걸요+_+
    이런 것들을 보면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변해갈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 2010/01/10 14:52

      상상하는대로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번 멋진 생각을 해보시고, 이런 상상이 언제 이루어질지 바라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4. 2010/01/11 08:58

    우와, 역시 미쿡애들은 총 싸움으로 하는 군요.
    우리나라라면 역시 숨바꼭질에 적용해야 겠군요...
    어렸을 적 찾아도 아니라고 우기니....술래만 아이폰을 가지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



from Engadget.com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이 점점 우리들의 실생활도 파고 들면서, 증강현실을 보다 잘 표현할 수 있는 3차원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한 수요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가전제품 업체들이 특수안경을 쓰고 입체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 및 TV는 개발 및 출시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3차원 디스플레이는 실제 공간 위에 물체를 투영하는 기술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 연구소와 대학의 연구들이 진행되어 왔지만 아직까지 상용화는 먼 이야기처럼 보였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동경에서 열린 디지털 컨텐트 엑스포 2009 행사에 소개된 소니의 360도 3D 디스플레이 프로토타입은 상용화가 실제로 조만간 진행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탄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고 하겠습니다.

이런 디스플레이가 나오더라도, 3차원 물체를 찍어서 공개할 수 있는 컨텐츠 저작과 관련된 부분이 해결되어야 급속한 보급이 되겠지만, 일단 전시와 행사용으로는 수요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래 시연하는 비디오 2개 유튜브에 공개된 것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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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5 02:40

    신기하네요.

    사람 기준으로 바깥으로 360 디스플레이면 가상 자연환경? 같은 거를 표현했을텐데 저런 거면 사람이 돌아야 하니 0.0001% 불편할 듯 합니다 ㅋ.




오늘은 유튜브에 소개된 재미있는 당구로봇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과 관련한 비디오를 소개할까 합니다.  비디오의 소스를 따라가 보니까 프로젝트 홈페이지도 개방되어 있네요.  재미있습니다.  프로젝트 홈페이지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Deep Green Robot Player 홈페이지


이 당구로봇은 로봇 기술에다가 컴퓨터의 계산능력, 그리고 증강현실 기술을 적절히 접목한 녀석입니다.  현재는 스누커 게임용으로 보입니다만, 잘 만들어서 포켓볼과 3쿠션까지 만들어서 사람과 직접 대결하는 대회 같은 것이 열리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아래 비디오 후반에 나오는 증강현실 모드 입니다.  이 모드에서는 사람들이 치는 길 등을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치 비디오 게임처럼 말이죠 ...  물론 잘 치는 것은 그 사람의 능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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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from YouTube.com


다른 것은 몰라도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분야 만큼은 소니가 한발 앞서가는 것 같습니다.  소니가 새로운 PSP용 게임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Invizimals가 전격적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동원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 있는 Novarama라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있는 이 게임은 증강현실 몬스터 헌터와 이들의 배틀을 다룬 게임으로 PSP에 카메라를 부착해서 보이지 않는 몬스터를 잡아서 이를 이용해서 전투를 수행합니다. 

이 게임에서 이용하는 PSP 카메라는 2006년에 이미 일본에서 한차례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커다란 각광을 받지 못했는데, Invizimals를 시작으로 증강현실 관련 타이틀들이 소개가 된다면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도 있겠습니다.

아래 비디오를 보시면 이 게임에 대해서는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증강현실 기술이 여러 군데에서 쓰이게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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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5 19:09

    이거 재밌네요. 특히 미국 시장에서 먹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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