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hondajet.honda.com


일본의 유명 자동차 메이커인 혼다에서 작은 비행기도 만들어서 파신다는 것을 아시나요?  혼다젯(HondaJet)이 바로 그것입니다.  2008년부터 제작해서 판매를 한 것 같은데 저는 이제서야 알게 되었네요.

혼다의 창립자인 소이치로 혼다는 옛날부터 비행기를 만들고 싶어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젊은 혼다의 엔지니어인 미치마사 후지노라는 사람이 1986년 이와 관련한 비전을 정립하고 처음으로 혼다 비행기와 관련한 연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로부터 20년이 넘게 지나서 후지노가 혼다젯을 혼다의 자회사인 혼다 비행기(Honda Aircraft Company)에서 생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성공여부를 떠나 이들의 꿈이 실현되었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감동적이네요.  비록 2명의 비행사와 6명의 손님이 탈 수 있는 작은 제트 비행기지만 말이죠 ...  비디오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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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7 11:36

    The power of dream!!!

    기업의 모토가 정말 마음에 드는 회사입니다. 꿈을 이루기위해서 20년을 아낌없이 하는것도 좋고, 사장이랑 임원들 같이 사무실 쓰는 기업풍토도 그렇고 배울께 참 많은 것 같습니다.

  2. 2010/03/17 17:12

    혼다의 기술정신이 또 돋보이는게 로봇이죠 일본 로봇은 뛰는 수준이 (한국로봇도 위대하죠) 뛴다는게 공중에 두발이 다 떨어진상태라고 하더군요 그걸 해낸다는게 일본은 수십년걸린건데 한국이 그보다 단축했다는게 자랑스러운데
    조금 개선해야할점은 일본로봇은 팔의 외부에 전선이 삐죽티어나오지않았는데
    한국로봇은 그런전선을 바깥에 튀어나오게했다는점이죠 만약에 가사로봇을
    만들었다면 모서리에전선이 닿을수도있지않을지 섬세함에서는 아직일본을 좀더
    따라가야하겠더군요

    • 2010/03/18 09:27

      네. 로봇도 혼다가 잘한다고 하지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멋진 기업들이 많이 나와 주었으면 합니다.



from autoblog.com


그린 기술이 미래형 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여러 회사들이 1인용 도시에서 탈 수 있는 전기자동차 개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Honda 에서는 이번 제네바 세계 모토 쇼에서 3R-C 라는 컨셉 카를 내놓았습니다.  3개의 바퀴를 가진 것이 인상적이고, 리튬 이온 배터리로 움직이는 전기 자동차 입니다.  

오토바이와 유사한 느낌이 있지만 차량의 안전성에 많은 신경을 쓴 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여러 회사에서 이런 형태의 도시용 1인이 탑승하는 전기자동차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는 실제로 저런 형태의 자동차가 상업화될 가능성도 있는 것일까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에서는 이런 형태의 컨셉 자동차를 별로 본 적이 없는데, 국내 업체들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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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9 21:50

    이차량에세도 다른 전기차량에서도 밧데리문제가 항시고민인데요 고속도로에 아예 한국카이스트가 만들고있는 도로에 전력선을 깔아서 상시전원공급형 도로위에서 궤도전차처럼 이동한다면 밧데리부피는 최소화해서 임시용으로만 배치하고 평시전원은 도로밑 20센티위에 까지 전력을 공급하는방식으로 가면 충분히 이디자인의 차량도 고속도로를 지나다닐수있겠죠 중동의 에너지 절감도시의 컨셉에 궤도전차보다는 공간효율성과 경치면에서 좀더 좋은 도시이미지를 만들수있겠네요 마스다르 도시인가하는 컨셉사진을 보니깐 강남구청에서 구상한 궤도방식이더군요 그구조물이 어떻게보면 이쁘지만 어떻게 보면 흉물스러울수도있는데요 도로위에 그냥 전력선을 깔아서 ls에서 만든 질소가스충전방식의 전선을 깔면충분히 고전압을 해결해줄수도있구요 초전도선개발중인데 그게 나오면 전력효율은 좀저 좋아지겠죠 마다카스카르 도시에 도로밑에 그걸깔면 도시미관에 좀더 궤도방식보다는 낫을듯하더군요 그리고 무접점전기상지충전사용하는 전기차방식을 쓰레기 처리에도 이방식으로 궤도전차식으로 가면좋겠지만 이미 진공방식으로 송도에서 쓰레기이송장치를 개발했더군요 진공방식과 카이스트방식의 무접점방식의 전기차량이동방식중에 어느게 효율성이 저탄소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2010/03/08 09:47

      역시 대단하십니다. 좋은 도시계획이라고 생각되는데, 우리나라에는 작은 도시라도 하나 정도 4대강 하는 것보다는 이런 형식의 기술개발 및 구현을 하는데 투자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더 나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from (Honda/Newscom)
 

한국에서는 카니발에 밀려서 제대로 출시조차 못했지만, 미국 시장에서 미니밴의 최고 베스트셀러이지 명차로 대우받는 브랜드가 바로 혼다의 오딧세이(Oddysei) 입니다.  특히, 가족들이 있는 서부 지역의 가족용 차로서 오딧세이의 명성은 하늘을 찔렀고, 중고차 가격도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차종입니다.

혼다에서 미래형 컨셉으로 오딧세이의 후속 모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스카이덱(SkyDeck)으로, 하이브리드 미니밴 입니다.  올해 동경 모터쇼에서 처음 선을 보인 이 차량은 아직까지는 그 출시 일정이 정해지지는은 컨셉카 입니다.  

문의 개페나 내부 인테리어 등에 상당한 파격적인 요소들이 많이 도입이 된 것이 눈에 띕니다.  1~2년 내에는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미니밴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기다려 볼만한 차량이라는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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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8 17:54

    오! 이 자동차 나온건가?

    예전에 컨셉 그림으로만 봤었는데..

    이게 아닌가???

    외국프로에서 본거 같은데

    어쨋든 컨셉카 끌리는군욤



from Aerocivic.com


미국에는 차고가 있고, 차를 개조하는 것이 비교적 쉽다 보니 재미있는 프로젝트 들이 많습니다.  미국에서도 혼다의 시빅(Civic)은 연료효율이 좋은 차로 유명합니다.  알뜰하고 연비를 따지는 사람들이 제일 처음 선택하는 차량이기도 하지요.

오늘 소개하는 Aerocivic 프로젝트는 1992년 형 혼다 시빅을 개조해서 연비를 향상시켰습니다.  공기역학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 탓에 모양이 우주선 형태로 멋지게 빠진 것이 인상적 입니다.  일단 개조를 하기 전의 연비는 정상적으로는 40대 중반 mpg(mile per gallon)을 기록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영감은 EV 월드에 게재된 필 녹스(Phil Knox)의 "Feel Fuel Riding on the Wind"라는 기사에서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30년대 마이바하(Maybach) 모델의 공기저항을 극소화한 디자인을 차용하기로 하고 Civic을 개조하기 시작합니다.


1939년형 Maybach Stromlinienkarosserie


이를 바탕으로 알루미늄 바와 플라스틱과 비닐 등의 재료를 이용해서 시빅을 개조하기 시작해서 공기저항을 극소화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새롭게 개조한 차량으로 테스트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95 mpg (US) at 65 mph (2.5 L/100 km at 105 km/h ... 40.4 km/L ... 114 mpg)
  • 85 mpg (US) at 70 mph (2.8 L/100 km at 113 km/h ... 36.1 km/L ... 102.1 mpg)
  • 65 mpg (US) at 80 mph (3.6 L/100 km at 129 km/h ... 27.6 km/L ... 78.1 mpg)
  • 50 mpg (US) at 90 mph (4.7 L/100 km at 145 km/h ... 21.3 km/L ... 60.1 mpg)


정상적인 도시에서의 환경에서는 60대 후반의 mpg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개조하기 전과 비교한다면 무려 50%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아주 구체적인 개조 방법 등에 대해서도 잘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인상적인 개조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AeroCivic 홈페이지


제일 중요한 개조 부분이 보트 테일입니다.  마치 비행기의 꼬리 부분을 연상시키도록 개조를 하였는데, 공기저항을 낮추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앞을 막아버린 것은 차 아래로 흐르는 공기저류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공기는 대부분 윗쪽으로 흘러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바퀴를 이와같이 완전히 덮는 형태의 차체가 구성이 되면 공기가 자연스럽게 양측면으로 갈라지면서 뒤쪽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로 인해 와류가 거의 형성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턱이 많은 곳에서는 도저히 몰고다닐 수가 없겠군요?  조금만 굴곡이 있어도 땅에 닿을 테니까요?  그래도 이렇게 창의적인 개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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