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DeLaSalle 고등학교 학생들이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기자동차를 개발해서 화제입니다.  학교에서는 공식화를 위해 기네스 북에도 등록하기 위한 심사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물론 직접 모든 것을 학생들이 개발한 것은 아니고, 미국 브리지스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회사는 오하이오 주에 기술센터와 텍사스에 레이스 트랙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자동차는 F1 스타일의 레이싱 자동차인 2000 Lola Indy 의 샤시를 활용하였는데, 매우 가볍고 얇을 뿐만 아니라 속까지 들여다보이기 때문에 대단히 멋지기도 합니다.  전기로 동작하는 파워트레인 등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물론 이런 제품이 금방 대량생산이 가능한 상용화가 되기는 어렵겠지만 정말 대단한 성과가 아닌가 합니다.

몇 장의 사진 더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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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자동차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기로 움직이는 오토바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모델들이 제작되었고, 시판이 되고 있는 것도 많습니다만 Gizmodo 에서 최근 MotoCzysz E1pc 이라는 제품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기술적으로 우수한 점이 많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의 토요타 프리우스에 비해서도 10배나 큰 배터리 파워를 가지고, Ducati 보다 2.5배의 토크를 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데, 특히 배터리는 용량 뿐만 아니라 공기역학적인 측면에서의 디자인, 그리고 배터리가 배선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몇 초만에 갈아끼우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대 속도도 224 km/h 로 기존에 개발된 다른 전기 바이크 들에 비해 훨씬 빨라서 과거 '전기 오토바이는 느리다'는 선입견도 어느 정도 해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On pit row at the Isle of Man:  Amadeus Photography


The batteries:  Amadeus 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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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astCompany.com


자동차 시장의 전장이 전기차(EV, Electric Vehicle)로 넘어가게 되면, 과거의 엔진경쟁보다는 훨씬 다양한 요소에 의해서 자동차 선택권이나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V 의 미래에 있어서 플랫폼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자동차를 단품으로 팔고, 각각의 제품이 완결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앞으로는 확장가능성과 연계가 가능한 기기와의 연동을 통한 미지의 새로운 생태계 구성 가능성이라는 불확실성이 전체적인 소비자 선택의 가치의 일부로 편입이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플랫폼이나 새로운 서비스 등에 대해 많은 자동차 업체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로소개드릴 수 있는 것이 GM의 Chevy 가 추진하고 있는 Volt EV 에 안드로이드 앱을 장착하고, 이를 바탕으로 네비게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OnStar 와 팀웍을 이뤄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수주 전에 있었던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Google I/O conference)에서 구글 TV가 세간의 관심을 독점하였지만, Volt 안드로이드 앱도 시연을 하였는데, 그 동영상은 아래에 임베딩 하였습니다.  

Volt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해서 구글 맵 상에서 현재의 위치를 표시한다거나, 차와 현재 자신의 위치를 표시하고 거리를 계산하는 기초적인 기능은 물론 OnStar 스크린을 통해 구글 맵 상에서 음성으로 목적지를 검색하거나, 목적지 정보를 전화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Volt 를 발표할 때 통합해서 발표하지 않고, Chevy 와 구글이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하니, 이 역시도 커다란 변화라고 하겠습니다.

네비게이션 기능이 독특하지만, 여기에 더해 현재 차량의 배터리 충전 레벨이나 앞으로 갈 수 있는 거리, 원격시동, 충전을 위한 스케줄 기능, 가솔린과 전기를 섞어 쓰거나 단독으로 쓸 경우에 거리 등과 같은 차량의 전반적인 정보도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보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출시될 자동차의 미래는 이렇게 스마트 폰과의 연계성도 중요하게 고려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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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utoblog.com


그린 기술이 미래형 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여러 회사들이 1인용 도시에서 탈 수 있는 전기자동차 개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Honda 에서는 이번 제네바 세계 모토 쇼에서 3R-C 라는 컨셉 카를 내놓았습니다.  3개의 바퀴를 가진 것이 인상적이고, 리튬 이온 배터리로 움직이는 전기 자동차 입니다.  

오토바이와 유사한 느낌이 있지만 차량의 안전성에 많은 신경을 쓴 디자인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여러 회사에서 이런 형태의 도시용 1인이 탑승하는 전기자동차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는 실제로 저런 형태의 자동차가 상업화될 가능성도 있는 것일까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에서는 이런 형태의 컨셉 자동차를 별로 본 적이 없는데, 국내 업체들도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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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9 21:50

    이차량에세도 다른 전기차량에서도 밧데리문제가 항시고민인데요 고속도로에 아예 한국카이스트가 만들고있는 도로에 전력선을 깔아서 상시전원공급형 도로위에서 궤도전차처럼 이동한다면 밧데리부피는 최소화해서 임시용으로만 배치하고 평시전원은 도로밑 20센티위에 까지 전력을 공급하는방식으로 가면 충분히 이디자인의 차량도 고속도로를 지나다닐수있겠죠 중동의 에너지 절감도시의 컨셉에 궤도전차보다는 공간효율성과 경치면에서 좀더 좋은 도시이미지를 만들수있겠네요 마스다르 도시인가하는 컨셉사진을 보니깐 강남구청에서 구상한 궤도방식이더군요 그구조물이 어떻게보면 이쁘지만 어떻게 보면 흉물스러울수도있는데요 도로위에 그냥 전력선을 깔아서 ls에서 만든 질소가스충전방식의 전선을 깔면충분히 고전압을 해결해줄수도있구요 초전도선개발중인데 그게 나오면 전력효율은 좀저 좋아지겠죠 마다카스카르 도시에 도로밑에 그걸깔면 도시미관에 좀더 궤도방식보다는 낫을듯하더군요 그리고 무접점전기상지충전사용하는 전기차방식을 쓰레기 처리에도 이방식으로 궤도전차식으로 가면좋겠지만 이미 진공방식으로 송도에서 쓰레기이송장치를 개발했더군요 진공방식과 카이스트방식의 무접점방식의 전기차량이동방식중에 어느게 효율성이 저탄소방식인지는 모르겠지만요

    • 2010/03/08 09:47

      역시 대단하십니다. 좋은 도시계획이라고 생각되는데, 우리나라에는 작은 도시라도 하나 정도 4대강 하는 것보다는 이런 형식의 기술개발 및 구현을 하는데 투자하는 것이 미래를 위해 더 나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By Evan Ackerman from OhGizmo.com


미래의 연료기술과 미래의 자동차 기술은 어떻게 될까요?  전기자동차와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들이 나오고 있지만 에너지 효율 측면과 저장과 관련하여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이 사실입니다.  수소에너지를 이용하는기술도 연구되고 있으나, 이를 저장하고 충전하는 것에 대한 문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태양광과 전기를 활용하되 여기에서 직접 탱크에 있는 물을 가수분해해서 수소로 움직이는 복합적인 형태의 자동차는 어떨까요?  복잡하고 어렵다구요?  비록 리모트 컨트롤 자동차이지만 이런 기술을 구현해서 내놓은 기술력이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진짜 자동차에도 적용될지도 모르겠습니다.

Horizon Fuel Cell Technologies 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리모트 컨트롤 자동차는 태양광, 풍력 등의 일회성 에너지를 이용해서 탱크에 저장된 물을 수소로 분해해서 이를 특수하게 제작된 고체 카트리지에 저장하고, 저장된 수소로 전기를 생산해서 움직이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첨단 리모트 컨트롤 자동차입니다.

이런 형태의 새로운 수소에너지를 저장해서 전기로 동작하는 자동차에 태양광과 풍력이 결합된 복합적인 형태의 자동차가 의외로 앞으로 미래의 연료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래 동영상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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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vice.com


독일에서 시판을 앞두고 있는 전기자전거입니다.  사진 상의 포스가 대단하지요?  유로파이터나 F1 에서 이용하는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 졌고, 모터는 1300W 리튬이온 배터리로 동작한다고 합니다.  제품의 이름은 "Grace" 라고 합니다.  

가격과 성능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현재 5877파운드(약 $8742 달러니까 천만원에 육박)라는 고가에 판매할 예정으로, 내년 1월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번 충전해서 18~31마일(29~50km) 정도를 달릴 수 있고, 최고 속도는 시속 64km/h 라고 하니 이를 자전거라고 해야될 지 모르겠네요.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이 회사의 홈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동영상 임베딩 합니다.


Grace 홈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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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7 23:03

    1시간 충전해서..

    50KM 면.. 값어치는 하는건가요?



from Engadget.com


이 파격적인 디자인의 3륜 자동차는 BMW의 SIMPLE 이라는 컨셉카 입니다.  에너지 소모가 적으면서도 작고 주차가 편리한 자동차로 굳이 기존의 라인업과 비교한다면 3 시리즈 쿠페 정도가 대상이 됩니다.   매우 가볍고, 내부에는 하이브리드 엔진모터가 장착되어 있는데, 최고 200km/h 의 속도까지 낼 수 있으며, 시속 100km/h 에 도달하는데 10초 정도가 걸리며, 갤런당 118마일(리터당 43km)을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양산 계획은 없지만, 향후 저연료 고성능 차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경우 프로토타입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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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HP2 Megamoto

    2009/10/29 14:39 | Tracked from 오솔길 라이더 이규진군.

  2. 삭제

    BMW M3 Film

    2009/10/30 17:15 | Tracked from 오솔길 라이더 이규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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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utoblog.com


윗 사진에 나오는 자동차는 2009 동경 모터 쇼에 등장한 닛산의 컨셉 전기자동차인 Land Glider 입니다.  2인승으로 100% 전기로 움직이는데, 좌우 폭이 좁아서 주차하는데 대단히 장점이 있습니다.  보통 차폭이 좁으면 코너링이 문제가 생기는데, 이를 위해 코너링을 할 때 자연스럽게 기울어지면서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말로 설명해서는 알기 어렵지만, 아래 비디오를 보면 부드럽게 달리면서도 자연스럽게 코너링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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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utoblog.com


멋진 전기자동차들도 많이 소개되었지만, 이제는 가격과 실용성을 갖춘 전기자동차를 필요로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바야흐로 전기자동차 시대를 앞두고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Wheego Whip은 그런 면에서 실제로 판매도 되지만,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차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현재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전기차인 테슬라(Tesla)의 로드스터에 비해 1/6 밖에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이 최고의 장점입니다. 현재 $18,995 달러로 판매가가 책정되었는데, 미국 연방정부에서 $7,500 달러를 보조해주기 때문에 실제로 소비자는 $11,495 달러로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미 100대의 주문이 완료되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속도입니다.  성능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전기자동차는 NEV(Neighborhood Electric Vehicle)로 분류가 되는데, 이 경우 보조금을 주지만 주에 따라 최고 시속 25~35마일(40~55km/h) 이상을 달릴 수 없도록 하고 있고, 이런 제한 최고시속이 프로그램되어 있어 그 이상으로 달릴 수 없다고 합니다.  다행히 현재 캘리포니아에서는 이러한 최고 시속에 대한 제한을 풀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합니다. 충전은 120~240V 에서 가능하며, 충전에는 6~8시간이 걸리며, 충전이 완료되면 약 40~55마일(56~88km) 정도를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가격은 싸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성공하기 어려운 모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에 비해 미국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니, 확실히 문화적인 차이도 있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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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전기자동차와 Wibro의 공통점과 발전방향에 관해.

    2009/10/19 14:11 | Tracked from 숲속얘기의 조용한 카페

    1. 전기자동차 죽이기 전기자동차에 대한 의외의 뉴스기사를 금일 봤습니다. 모두 네이버 메인의 뉴스캐스트에 있는 기사로서 매우의아한 내용이었습니다. 먼저, 1억원짜리 준중형 전기자동차에 관한 이야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220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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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utoblog.com


Autoblog에 소개된 이탈리아의 새로운 전기자동차 e2의 자태에 반해서 이렇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자동차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소개된 e1의 후속모델이라고 합니다.  e-Wolf가 제작사입니다.

전기모터가 134마력을 낼 수 있으며, 최고시속 155mph(약 248km/h) 까지 낼 수 있다고 합니다.  CERIO에서 만든 84셀 리튬이온 배터리로 충전을 하는데, 한번 완충하고 약 300km 정도를 갈 수 있고, 완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분 정도라고 합니다.  2011년 양산예정이라는데, 엄청난 고가가 될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만 굉장히 끌리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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