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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가 사는 지구의 모습은 경이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항상 보는 것과는 또다른 신비로움을 간직한 우리의 행성을 지켜야 되겠다는 ...  수많은 외계 배경의 영화들도 대부분 지구 어딘가에서 촬영된 것을 보면 우리의 상상력도 그 안에 속박되어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리조나 (Arizona)

여행은 갔었지만 못 들렸던 그 곳입니다. The Antelope Canyon 이라는 곳으로 그랜드 캐년으로 접근할 때 많이 들르게 되는 아리조나 Page 인근에 있는 곳입니다.  빛과 바위의 환상적인 조화가 있는 곳이죠 ...



옐로스톤 국립공원 (Yellow Stone National Park)

충청남도 크기의 세계 최대의 분화구 위에 만들어진 국립공원입니다.  그 위에 거대한 산정호수가 얹혀져 있는 곳이지요.  제가 여행을 다녀본 곳 중에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최소 4일은 잡고 이곳저곳을 둘러봐야 하고, 2만개가 넘는 간헐천이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

Mammoth Hot Spring by v1ctory 1s m1ne


By v1ctory 1s m1ne



다양한 빙하들 ..

Hubbard Glacier is the longest tidewater glacier in Alaska by bob...


Grey Glacier, Chile by tom holub



덴마크


덴마크의 Skagen 이라는 곳은 마치 화성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곳입니다.  움직이는 사막과 버려진 해안 등 ...


Somewhere in Skagen


Where Baltic meets North Sea by goandgo


Skagen or Mars? by cmdrcord


Mars or Skagen? Credit: apod



볼리비아


볼리비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금밭이라는 Salar de Uyuni 가 있습니다.  소금의 사막이라고도 하지요 ...


So the salt does not come from the supermarket. By calimero74



Yellow plants around Salar de Uyuni by Calvin-C



By Calv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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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31 11:12

    음, 정말 창조하신 신은 대단하신 분이네요.
    몰랐던 그림 잘 보고 가요^^



from thechive.com


지구상에는 정말 신비로운 곳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바다 속에 흐르는 강이 있다는 것을 상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위의 사진을 그냥보면 누가 봐도 흐린 날에 계곡으로 보이지 않습니까?  

프로 다이버 이면서 동시에 바다속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Anatoly Beloshchin 은 멕시코의 Cenote Angelita는의 동굴에서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30미터 깊이 까지는 담수가, 60미터 까지는 바닷물, 그리고 그 밑으로 펼쳐진 또하나의 강이 보입니다.  실제로 이는 진짜 강은 아니고 황화수소(hydrogen sulphide)의 층이라고 합니다.  

놀라운 지구의 모습입니다.


riv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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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upe.com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다 보면 종종, 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정말 장대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도취가 될 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런 장면을 몇 번 보았고, 사진으로 옮겨 놓은 것들도 있는데, 아예 그런 사진들만 모아서 정리한 것을 보니까 정말 너무 멋있는 사진들이 많네요.

비행기에서 찍을 수도 있지만, 커다란 열기구나 작은 풍선열기구, 연에다가 사진을 매달아서 찍기도 한답니다.  아래 링크한 사이트에는 이렇게 찍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원문:
50 Brilliant Bird’s-Eye Photos


frogchuter


Aerial Photography - northtwin



Brian J. McMorrow


Aerial Photography - Clouds over the Sahara



Stunning pictures


Aerial Photography - Stunning pictures



lucypassos


Aerial Photography - Litoral brasileiro



loupiote


Aerial Photography - 8797 - San Francisco Bay slough



plotterpanik


Aerial Photography - Monuments 2



hotair2112


Aerial Photography - New balloon plus our shadow



Unknown


Aerial Photography - Mirny diamond mine



awfulsara


Aerial Photography - cracked pond of rust



hardwiredindustries




George Steinmetz




peace-on-earth.org



Petrenko


Screenshot



Yann Arthus-Bertrand




Yann Arthus-Bert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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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06 15:25

    뭔가, 아름다우면서도 오묘하네요 +_+
    사진들 잘봤어요~^^
    저도 블로그 운영하는데 음료를 주제로 해요~!
    지금 댓글만 남기면 음료수 공짜로 받는, 간단한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실례가 안 된다면 한 번 들러주세요! ^^



콜로라도에도 멋진 국립공원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블래캐년과 콜로라도 국정공원을 소개할까 합니다.

콜로라도 주의 국립공원은 유타의 국립공원들에 비해 비지터 센터가 굉장히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여러 가지 모형과 시청각 교재들을 이용해서 다양한 공부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랙캐년 국립공원 비지터 센터에서 ...


그래도 역시 모형과 실물에는 꽤나 큰 차이가 있습니다. 막상 나와서 블랙캐년의 모습을 보니 저절로 탄성이 나옵니다.

이럴 때에는 사진기에서 잡히는 모습이 그에 미치지 못하니 아쉽습니다.  더구나 날이 흐린 날에는 입체감 마저 살아나지 않으니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랙캐년은 유타와 애리조나에 있는 붉은 사암에서 이루어진 여타의 다른 캐년들과는 달리 검은색의 단단한 편마암 지대에 만들어진 거대한 캐년입니다.

이렇게 단단한 돌을 뚫고 캐년을 만들어낸 것은 수량도 많고 물살도 빨라 돌들에게 끊임없이 타격을 주는 거니슨(Gunnison) 강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까지 와서 캐년의 모습만 대략 보고 갈 수는 없는 법 ...

가파른 경사 길이라는 주의가 붙어있지만, 이미 구비구비 로키산맥을 넘어온 우리들에게 이 정도로 발길을 돌리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좁다란 캐년 밑으로 내려오는 도로를 따라서 블랙캐년을 만들어낸 거니슨 강변으로 차를 몰아 내려와보니 이곳은 또 다른 별천지입니다.  강을 따라 올라가니 거니슨 강을 가로막은 댐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강변으로 들어오는 입구에는 캠핑을 할 수 있는 캠핑 사이트가 있고, 강을 따라서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강물 위에 서서 낚싯대를 드리운 강태공들과 작은 배를 띄우고 뱃속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언젠가 이런 곳에서 캠핑하면서 낚시를 하는 모습을 그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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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 속에 블랙캐년을 둘러보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접어들었는데, 멀리 햇빛이 나타나면서 날씨가 좋아집니다.

그 풍경도 꽤나 멋지지만, 이렇게 날씨가 일정과 어긋나면 상당히 억울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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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로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그랜드 정션을 거쳐서 존 오토(John Otto)의 순애보로도 유명한 콜로라도 국정공원 에 도착하니 블랙캐년에서의 궂은 날씨가 무색하게 적당한 구름 속에 아름다운 하늘빛이 어우러진 좋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이곳 국정공원의 비지터 센터 역시 다른 콜로라도 주의 비지터 센터처럼 잘 정돈되어 있었는데, 이곳에서 많이 살았던 푸에블로 인디언에 대한 발자취들이 이곳저곳에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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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이들에게 관심을 끈 것은 그래도 인디언 관련된 전시품 보다는 공룡과 관련된 것들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 키보다 더 큰 공룡의 종아리뼈와 엄청나게 큰 발자국을 보면서 공룡의 크기를 어림잡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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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국정공원은 23마일에 이르는 Rim Rock Drive를 이용해서 관통을 하면서 주요 포인트마다 주차를 시켜놓고 바라보거나, 짧은 트레일로 접근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운전을 하는 길 자체가 너무 환상적이라, 자칫 잘못하면 한 눈 팔다가 낭떠러지로 떨어질지도 모르니 조심해야할 듯 싶습니다.

아래 사진은 비지터 센터에서 이어진 트레일로 접근을 할 수 있는 Book Cliff이다.  넓게 펼쳐진 절벽이 마치 책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인 듯합니다.  그리고, Book Cliff 전망대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선우가 반대편의 멋진 풍경을 보고 또 한 포즈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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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국정공원을 있게 한 장본인인 존 오토가 관리인이 된 후 동부에서 이주해 온 처녀 화가 베아트리체(Beatrice)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존 오토는 그녀에 대한 사랑으로 그들의 결혼과 독립기념일을 영원히 기념하기 위해 자기 생명을 내걸고 무려 150미터 높이에 이르는 인디펜던스 바위 위에 올라가서 성조기를 꽂고 내려왔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사진의 정중앙에 있는 첨탑이 바로 그것인데, 불행하게도 이들 부부의 사랑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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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은 코크 오븐스(Coke Ovens) 전망대에서 바라본 독특한 바위들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째서 코크 오븐스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실은 코크 오븐스의 뜻부터 잘 모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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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입구 부분에 도달하면, 국정공원의 전반적인 형태를 조망할 수 있는 레드캐년 전망대가 있습니다.  거대한 골짜기를 형성하면서 만들어진 콜로라도 국정공원 ...  블랙캐년과 함께 콜로라도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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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씨월드(Sea World)는 다양한 공연과 놀이시설로 세계적인 워터 테마파크로 인정받고 있는 곳입니다.  LA에서 차로 2시간 정도 남쪽으로 가면 되고, 비교적 저렴하게 1년 정기권을 끊을 수 있습니다.  플로리다 올랜도에도 씨월드가 있는데, 이 역시도 대단히 유명한 테마파크 입니다.

특히 샤무라는 범고래 쇼가 유명하고, 돌고래 쇼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의 쇼와 수족관, 탈거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씨월드에서 제일 유명한 범고래들 ..


이렇게 사람들이 만져볼 수 있는 돌고래 수영장이 있습니다.


씨월드 최대의 명물, 범고래 샤무쇼!


씨월드에는 돌고래와 범고래쇼 말고도, 수족관 및 펭귄들 그리고 많은 탈것들과 놀이터까지 정말 하루 종일 투자를 해도 다 못볼 정도로 재미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를 다 소개하려면 너무 많은 사진을 올리고 설명해야 될 것 같아서, 이 정도로 마칩니다.

혹시라도 샌디에고에 들를 일이 있으시다면 씨월드를 한번 둘러 보실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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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미국,샌디에고] 샌디에고의 수중생물 테마파크 씨월드! 샌디에고 씨월드에서 볼 수 있는것들?!(Seaworld - San diego)

    2010/07/28 16:32 |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이미지출처 : tulipfleurs.wordpress.com 켈리포니아 여행에서 처음으로 방문했던곳은 샌디에고에 있는 Seaworld였다. 수중생물들만으로 이렇게 큰 공원을 만들어 놓은것에 놀랐다. 나중에 먼훗날에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 애 데리고 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이곳에서 가장 볼만한건 역시 고래?고래?고래! [얘는 고래가 아니라 상어 - It’s not a whale.] [얘는 귀여운 하얀 돌고래 - White w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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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3 07:53

    정말 좋은 곳이군요. 잘보고 갑니다.
    잘 가꿔놓았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09/08/13 23:58

      감사합니다. 아마 세미예님도 가보시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
      간혹 아이들을 보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

  2. 2009/08/16 20:29

    하이터치님 :) 해외 여행을 즐겨하시나봐요~? ^^
    시원 - 한 사진 멋지네요 ^^

    • 2009/08/16 23:40

      미국에서 4년 넘게 살았기 때문에 ...
      캘리포니아 인근 가볼만한 곳은 많이 가봤습니다.

      출장도 잦은 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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