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트랜스포머 2가 개봉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지요? 외국에도 정말 트랜스포머 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황당한 트랜스포머 팬의 이야기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트랜스포머를 너무 좋아하는 팬이 열심히 머리를 굴린 끝에, 자신이 직접 범블비(Bumble Bee)를 제작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것이 노란색 폭스바겐 비틀인지라, 어쩔 수 없이 이 자동차를 분해해서 범블비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Tom Rhoads가 모델로 삼은 구형 범블비
이 열혈 팬의 이름은 Tom Rhoads라고 합니다. 언제나 트랜스포머를 좋아했는데, 아들이 태어나던 날 이를 직접 제작하기로 결심을 했다고 하네요. 그가 만든 범블비는약 5.4m 정도 크기로 만들어 졌는데, 짬이 나는데로 만들었기 때문에 제작에 1년 가까운 시간이 투자되었다고 합니다. 중도에 포기할까 싶은 유혹도 많았지만 결국 완성을 시켰습니다. 영화 속의 범블비는 훨씬 멋지지만, 그가 모델로 삼은 오리지널 범블비와 비교하면 상당히 비슷합니다.
보기에 다소 우스꽝스러운 면도 없잖아 있습니다만, 이런 열정 부럽지 않습니까? 사진 몇 장 더 올립니다. 더 자세한 소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California man creates life size Bumblebee Transformer in front 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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