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부족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청정 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태양광과 풍력 등이 주목받고 있지만, 작은 기기들은 물로도 움직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물의 에너지원으로서의 재발견!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물로 동작하는 시계


물과 약간의 레몬 쥬스를 함께 주입하면 시계가 8~12 주 정도 움직입니다.  현재 실제로 판매가 되고 있는 모델인데, $16 달러라고 합니다.  사고 싶은 분들은 여기 클릭하세요.


물로 동작하는 계산기



물로 움직이는 계산기는 2종이나 나와 있습니다.  위에 보이는 모델이 물만 채우면 한 달 정도 동작을 하는 것이고 $20 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아래 모델은 3개의 배터리 물(?)을 채우면 2~3개월 동작하는 것인데 $11 달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물로 동작하는 휴대폰 충전기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삼성에서 내놓은 휴대폰 충전기에도 물을 이용하는 것이 있었네요.  10시간 정도 휴대폰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소 셀을 일주일에 2번이나 갈아주어야 하는 점이 문제네요.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 를 참고하세요.


물로 충전하는 건전지와 랜턴



AA 건전지를 물로 충전하고, 랜턴을 물로 켤 수 있다면 좋겠지요?  노포포라는 곳에서 만든 건전지와 랜턴 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랜턴과 건전지 세트를 여기 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의 물로 켜는 가로등


아일랜드의 돈갤 카운티(Donegal County)에는 워터 터빈을 활용해서 110와트의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이용해서 3W LED 가로등을 켜는 다리가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초미니 수력발전소

수도꼭지에 달기만 하면 아주 작은 터빈을 돌려서 전기를 만듭니다.  전기면도기나 헤어 드러이어기 정도는 동작시킬 수 있다고 하고, 잠시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용도로 쓰는 것은 가능할 듯 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호라이즌의 개인 충전기


배터리 충전 등이 가능한 기기입니다.  Horizon 이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것으로 물을 전기분해한 수소를 고체 카트리지에 저장했다가 쓸 수 있습니다.  60 W DC 파워로 약 10리터의 수소를 시간 당 뽑아낼 수 있는데, 태양광과 같이 쓴다면 좋겠네요.  상세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하이드로팩


역시 실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제품으로 위에 설명한 Horizon 사의 기술을 활용합니다.  노트북 등을 충전할 수 있는데, 2개의 모델이 있어서 600 mL 버전은 시간당 270 와트의 전력을 만들 수 있고, 2개의 USB 포트를 가지고 있으며, 연료셀 가격이 $400 달러에 수소 카트리지 하나에 $20 달러 정도에 판매를 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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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echEBlog.com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프랑스에서는 압축공기 기술을 활용한 미니 자동차를 생산하는 MDI Enterprises 라는 회사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이 회사에서는 AirPod, OneFlowAir, CityFlowAir, MiniFlowAir, MultiFlowAir 라는 다양한 자동차 제품들을 내놓고 있는데요.  이들은 모두 이 회사의 특허기술인 "active chamber"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공기만 있어도 되기 때문에, 공기압축 충전소가 연료충전소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며 아직 먼 거리를 가거나 고속 주행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주로 시내에서 주행하는 용도로 디자인 되어있습니다.  압축공기 엔진 뿐만 아니라 어떤 제품들은 기존의 석유나 알코올 기반의 엔진에 추가로 압축공기 엔진이 들어있는 듀얼엔진으로 운행되고 있는데, 이 경우에는 기존의 자동차보다 훨씬 연료소비를 줄여주고 비상시에도 석유로 움직이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MiniFlowAIR 를 기준으로 할 때 듀얼에너지 차량은 90km/h 로 달린다면 연비가 리터당 50km가 넘고, NOx 가스가 전혀 나오지 않으며, HC는 수천분의 1, CO2 배출은 1/3 정도만 나오는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특히 저속으로 운행하는 도시운행 구간에서는 압축공기 엔진이 동작하기 때문에 전혀 오염물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현재 나오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들 중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성공적인 모델이라 생각되는데, 국내에서도 도입이 되거나 비슷한 기술개발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동영상 첨부합니다.




P.S. 추가로 현재 공기탱크 압축이 완충되면 한번에 130 마일 (약 208km) 정도를 달릴 수 있으며, 탱크를 완전히 충전시키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2~3 달러 정도라고 합니다.  정말 매력적이지요? 인도의 자동차 메이커 Tata와 협력을 맺고 인도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미국시장은 주로 듀얼엔진 모델을 중심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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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habitat.com


자연친화적인 공원의 찻집을 생각해 보셨나요?  좋지요?  그런데, 따뜻하게 데우는 연료가 변(?)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흙이라면 약간 꺼림칙할까요?  일본 동경에 위치한 건축가인 Bakoko 라는 곳에서 제안한 공원의 찻집 컨셉 디자인을 보면 원형의 찻집에서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미생물들의 생물학적인 작용에 의해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공원 주변에 널려 있는 흙과 나뭇잎 등을 샆으로 긁거나 퍼서 담기만 하면 됩니다.

미생물과의 반응을 통해 발생된 열은 공기를 덮히고, 이를 통해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열은 가운데에 위치한 테이블에 집중이 되며, 투명한 돔 천장을 통해 자연과의 소통을 하는 단촐한 공간이네요.

조만간 완전히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이 나온다고 합니다.  실용성을 떠나서 이런 디자인과 시도는 참 본받을 만한 것 같습니다.



bakoko architects, alistair townsend, kayoko ohtsuki, comploo, japanese tea house, urban spaces, composting, composting heat, alternative heating, organic 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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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van Ackerman from OhGizmo.com


미래의 연료기술과 미래의 자동차 기술은 어떻게 될까요?  전기자동차와 태양광 에너지를 이용하는 기술들이 나오고 있지만 에너지 효율 측면과 저장과 관련하여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이 사실입니다.  수소에너지를 이용하는기술도 연구되고 있으나, 이를 저장하고 충전하는 것에 대한 문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렇지만, 태양광과 전기를 활용하되 여기에서 직접 탱크에 있는 물을 가수분해해서 수소로 움직이는 복합적인 형태의 자동차는 어떨까요?  복잡하고 어렵다구요?  비록 리모트 컨트롤 자동차이지만 이런 기술을 구현해서 내놓은 기술력이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진짜 자동차에도 적용될지도 모르겠습니다.

Horizon Fuel Cell Technologies 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리모트 컨트롤 자동차는 태양광, 풍력 등의 일회성 에너지를 이용해서 탱크에 저장된 물을 수소로 분해해서 이를 특수하게 제작된 고체 카트리지에 저장하고, 저장된 수소로 전기를 생산해서 움직이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첨단 리모트 컨트롤 자동차입니다.

이런 형태의 새로운 수소에너지를 저장해서 전기로 동작하는 자동차에 태양광과 풍력이 결합된 복합적인 형태의 자동차가 의외로 앞으로 미래의 연료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래 동영상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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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vice.com


독일에서 시판을 앞두고 있는 전기자전거입니다.  사진 상의 포스가 대단하지요?  유로파이터나 F1 에서 이용하는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 졌고, 모터는 1300W 리튬이온 배터리로 동작한다고 합니다.  제품의 이름은 "Grace" 라고 합니다.  

가격과 성능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현재 5877파운드(약 $8742 달러니까 천만원에 육박)라는 고가에 판매할 예정으로, 내년 1월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한번 충전해서 18~31마일(29~50km) 정도를 달릴 수 있고, 최고 속도는 시속 64km/h 라고 하니 이를 자전거라고 해야될 지 모르겠네요.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정도라고 합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이 회사의 홈 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유튜브 동영상 임베딩 합니다.


Grace 홈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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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7 23:03

    1시간 충전해서..

    50KM 면.. 값어치는 하는건가요?


from thedesignblog.org


요즘처럼 그린 환경이 중시되는 때에는 디자인 요소에도 재활이 중요한 고려사항이 됩니다.  생각보다 자동차 쓰레기도 만만치 않은 듯 합니다.  특히, 미국에서는 오래된 학교버스 들이 많이 버려지고 있는데요.  여기에 착안을 해서 디자이너인 Christopher Fennell 이 오래된 학교버스를 이용한 버스 정류장을 만들었습니다.  

버스에서 버스를 기다린다는 컨셉도 그렇고, 모양도 괜찮지만 무엇보다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나름 괜찮은 시도 같습니다.  제작 비디오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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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2 10:56

    wow,멋진 아이디어네요 !!

  2. 2009/11/13 00:50

    제대로 자원 재활용을 하는 군요... 괜찮은 생각인듯 싶습니다. ^^

  3. 2009/11/15 02:47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버스는 죽어서 버스 정류장이 되는군요 ㄲㄲㄲㄲ.

  4. 2009/11/17 21:06

    좋은 재활용입니다^.~



from Gizmodo.com


전세계가 녹색혁명 및 그린에너지에 관심이 많아서 일까요?  점점 혁신적인 그린에너지 빌딩 프로젝트 들이 많이 소개되는 것 같습니다.  두바이의 Vertical Village 프로젝트는 태양광을 이용한 대표적인 그린에너지 빌딩 프로젝트입니다.  이 빌딩이 완공이 되면 주거와 호텔, 그리고 다양한 편의오락 시설이 포함된 복합단지가 되는데, 여기에서 소모되는 막대한 전력은 자체공급이 된다고 합니다.  모든 빌딩들은 태양에 노출이 덜 되는 방향으로 건축되어 냉방수요를 줄이고, 반대로 남향을 한 아래쪽 빌딩은 최대한 태양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합니다.

두바이기 때문에 가능한 커다란 프로젝트가 아닌가 합니다.  날씨 조건도 태양광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구요.  몇몇 사진 더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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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9 14:19

    태양광 발전은 기온이 높으면 효율이 떨어집니다. 사막에 설치하면 오히려 손해지요. 발전모듈 표면온도가 25도 정도가 가장 적정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건물 전력수요를 모두 자가발전으로 그것도 태양광으로 한다는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나라도 당장의 투자대비 효율도 보다는 끊임없는 도전을 하고 시장을 넓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 2009/10/29 22:56

    두바이는 참 대단한 거 같아요. 건물 디자인이 파격적이네요.
    윗분 말씀처럼 효율이 떨어진다면, 더 더욱 묘안을 짜 내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from YankoDesign.com


오랫만에 Yanko Design 사이트에 들렀다가 재미있는 것 하나 건졌습니다.  바다나 산으로 놀러가면, 사실 전기 문제가 심각합니다.  더구나 이제 각종 전기/전자기기가 모두 휴대용으로 되면서 배터리 기술이 문제가 되고 있어서 야외에서의 배터리 충전과 관련한 기술의 관심도는 점점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이 포스트에서 소개하는 Solar Tree (태양나무?)는 아무 곳이나 꽂아놓고 손쉽게 전기를 충전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단순한 아이디어이지만, 실현가능성도 높고 실제 상용화도 가능해 보이는 훌륭한 디자인이라는 느낌입니다.

디자이너 이름이 김준세(Jun-Se Kim), 김민구(Min-Goo Kim), 그리고 김동언(Dong-Eon Kim)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한국의 디자인 학교 등에서 제출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정말 멋지군요.  꼭 상용화해서 제품으로 출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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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_20090922] 경기도, 내달 300억 '녹색성장펀드' 푼다

    2009/09/22 16:17 | Tracked from iSUSTIN Blog

    경기도는 시장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300억원 규모로 조성한 '녹색성장 펀드(일명 3G 펀드)'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KT캐피탈이 운용하게 될 이 펀드는 태양광, 풍력, 지열, 수소연료전지, 에너지저장기술, 탄소배출권 관련 업체에 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투자된다. 뉴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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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1 19:48

    해수욕장 풍경이 재밌어지겠어요. 이 제품군도 성능과 가격이 천차만별일 것이고, 브랜드밸류가 생기고 그러겠네요.

    • 2009/09/22 16:50

      네. 그런데, 전문가 의견으로는 태양광 패널 사이즈가 더 커져야 한다는군요. 유사제품 많이 나올 수는 있을 듯

  2. 2009/09/22 13:36

    "콘센트 빌려드립니다 포트당 1000원!" 같은 광고판과 대여소가 나타날지도 모르겠군요~ ^^ 멋진 컨셉의 제품소개 잘 봤습니다.



from Aerocivic.com


미국에는 차고가 있고, 차를 개조하는 것이 비교적 쉽다 보니 재미있는 프로젝트 들이 많습니다.  미국에서도 혼다의 시빅(Civic)은 연료효율이 좋은 차로 유명합니다.  알뜰하고 연비를 따지는 사람들이 제일 처음 선택하는 차량이기도 하지요.

오늘 소개하는 Aerocivic 프로젝트는 1992년 형 혼다 시빅을 개조해서 연비를 향상시켰습니다.  공기역학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한 탓에 모양이 우주선 형태로 멋지게 빠진 것이 인상적 입니다.  일단 개조를 하기 전의 연비는 정상적으로는 40대 중반 mpg(mile per gallon)을 기록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영감은 EV 월드에 게재된 필 녹스(Phil Knox)의 "Feel Fuel Riding on the Wind"라는 기사에서 얻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30년대 마이바하(Maybach) 모델의 공기저항을 극소화한 디자인을 차용하기로 하고 Civic을 개조하기 시작합니다.


1939년형 Maybach Stromlinienkarosserie


이를 바탕으로 알루미늄 바와 플라스틱과 비닐 등의 재료를 이용해서 시빅을 개조하기 시작해서 공기저항을 극소화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새롭게 개조한 차량으로 테스트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95 mpg (US) at 65 mph (2.5 L/100 km at 105 km/h ... 40.4 km/L ... 114 mpg)
  • 85 mpg (US) at 70 mph (2.8 L/100 km at 113 km/h ... 36.1 km/L ... 102.1 mpg)
  • 65 mpg (US) at 80 mph (3.6 L/100 km at 129 km/h ... 27.6 km/L ... 78.1 mpg)
  • 50 mpg (US) at 90 mph (4.7 L/100 km at 145 km/h ... 21.3 km/L ... 60.1 mpg)


정상적인 도시에서의 환경에서는 60대 후반의 mpg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개조하기 전과 비교한다면 무려 50%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아주 구체적인 개조 방법 등에 대해서도 잘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인상적인 개조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AeroCivic 홈페이지


제일 중요한 개조 부분이 보트 테일입니다.  마치 비행기의 꼬리 부분을 연상시키도록 개조를 하였는데, 공기저항을 낮추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앞을 막아버린 것은 차 아래로 흐르는 공기저류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공기는 대부분 윗쪽으로 흘러나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바퀴를 이와같이 완전히 덮는 형태의 차체가 구성이 되면 공기가 자연스럽게 양측면으로 갈라지면서 뒤쪽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구조입니다.  이로 인해 와류가 거의 형성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처럼 턱이 많은 곳에서는 도저히 몰고다닐 수가 없겠군요?  조금만 굴곡이 있어도 땅에 닿을 테니까요?  그래도 이렇게 창의적인 개조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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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웹사이트 소개/싱가포르]The New Ford Fiesta Singapore

    2009/07/21 19:15 | Tracked from 내가 꿈꾸는 Web에대한 이상

    Ford Fiesta의 싱가포르 웹사이트 The New Ford Fiesta Singapore 해외사이트라서 그런지 각 컨텐츠마다 로딩이 조금 긴것이 단점이다. 하지만 로딩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그냥 웹사이트에 컨텐츠가 나오지 않고 있어 아쉽다. 메인에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컬러로 바꿀수가 있는데 차량색상과 배경색상이 같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차량종류는 두종류이고 역시 두가지 차량 모두 색상을 바꿔서 차량을 볼수 있다. 디테일한 면에서는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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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입차는 일억이 넘어야 살 맛이 난다?

    2009/07/29 13:29 | Tracked from 카로스의 자동차 세상

    최근 수입차의 문턱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3천만원대, 2000~3000cc배기량의 모델들이 판매순위 상위를 달리고 있는 것은 이를 입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수입자동차의 구입가격대도 3~4천만원대 차량이 가장 많이 팔릴까요? 중고차사이트 카즈(www.carz.co.kr)가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자료를 근거삼아 만든 위 그래프를 보면, 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4월달 국내에서 판매된 3천만원이하 차량이 101대인 것에 비하여 1억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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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from inhabitat.com


미국 텍사스에 사는 15세 소년이 해조류(algae)를 이용한 차세대 그린 에너지 연료 생산시스템을 발명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Javier Fernández-Han이라는 친구인데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이지만 해조류를 현재 이용이 가능한 폐기물을 처리하는 12가지 신기술 및 기존기술과 조합해서 메탄가스와 연료로 이용가능한 바이오 연료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산물로 먹을 수 있는 식량과 산소까지 만들어 낸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발명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소년의 프로젝트는 올해 Invent Your World Challenge 상을 수상하면서  $20,000 달러의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굉장히 꽃미남이기까지 하네요?



이 소년이 개발한 Versatile System이라는 생산 시스템은 6가지 서브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음식물을 포함한 쓰레기들을 소화하는 혐기성 소화시스템(anaerobic digester)과 여기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바이오 가스로 바꾸어서 해조류의 먹이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그리고 메탄가스 환기와 이산화탄소를 모으는 장치, 해조류의 바이오리액터 등이 그것입니다.  심지어는 아이들이 방문해서 놀이터에서 노는 힘을 이용하는 방법까지 들어가 있네요.

이 소년의 설명에 따르면 철저히 모듈화된 디자인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쓰레기를 활용면서 메탄가스를 생산하고, LED 램프를 밝히면서 동시에 대기오염까지 막고 동물의 사료까지 생산하기 때문에 아프리카나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에게 큰 이익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작게 만들어서 개인의 집이나 아파트에 설치할 경우 약 $200 달러의 가격으로도 설치할 수 있다고 하니 실제 이대로 개발이 될수만 있다면 좋겠습니다.


물론 과학적으로 그리고 기술적으로 가능할까?하는 의문이 많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아이디어와 이런 혁신적인 기획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린 친구지만 정말 존경스럽네요.  아래 슬라이드 첨부합니다.


Versatile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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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개미의 삶

    2009/06/26 09:01 | Tracked from 매일매일 즐겁게

    여왕개미의 새로운 터전에서 삶을 이끌어 가는 모습을 담아보면서 삶이란 ? 무엇인가 ?..... 많은 생각이 나게 하네요^^ 여왕개미가 새로운 삶터를 찾아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아무도 없이 홀로 ....... 새로운 터전에서 알낳을 준비를 합니다. 새로운 일 개미들을 낳기 위한 준비죠. 이제 막 알을 낳으려 하고 있습니다. 개미에게도 산고의 고통이 있나봅니다. 하얗게 알이 나오고 있습니다. 알을 낳아서 옮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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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금평 저수지

    2009/06/26 17:41 | Tracked from 매일매일 즐겁게

    전라북도 김제시에 위치하고 있고, 금산사 아래에 금평저수지가 있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주위 경치가 뛰어나 많은 사람들이 휴식겸 베스낚시를 하기 위해 들르는 저수지 입니다. 태양이 비치는 은빛 물결 보기에 시원합니다.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드라이브 코스로 전주에서 들렸다 가는 곳이며 베스낚시도하고 고기도 구어먹는 휴식처 입니다 금산시 아래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염원이 없어서 매우 깨끗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가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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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25 12:46

    참, 대단한 천재군요. 잘보고 갑니다.

    • 2009/06/25 19:20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창의적인 면을 언제나 북돋아 줄 수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할텐데 ... 그런 측면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2. 다가올 미래의 혁명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2009/06/25 21:12

    에너지 혁명이라는데..
    바이오 디젤이 물먹은 현재 미국은 뼈가 아플 것 같은데요..
    (남미 몇몇 나라들도요;;)
    얼마 전에 교육방송에서 본 태양광 조리기도 생각이 나네요...
    화석 연료가 사라지면 인류도 다 사라질 것이라고(?????)
    믿었던(!!!!) 과거의 우리들..ㅎㅎ

    한 20년 쯤 후에도 분명히 우리 나라에 온돌은 존재하겠지만
    뭘로 방구들을 뜨듯하게 할 지는 모르겠네요..
    그때도 도시가스???????

    간만에 담백하고 깔끔한 블로그 글 보고 갑니다^^

    • 2009/06/25 21:26

      감사합니다. 사실 대체에너지 관련 자료를 많이 모아 놓았고, 조금만 경제성이 더 좋아지거나 화석연료가격이 올라가면 바로 대체될 수준까지 온 것도 많습니다.

      시간이 되는데로 더 많이 소개할까 합니다.

  3. 2009/06/25 23:56

    크게 될 소년이군요. 영어의 한계로 본문글만 거의 보고
    생각하니 자세히는 모르지만 언론에 이렇게 나올 정도면
    대단한거 같군요.

    그중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의 노는힘으로 에너지를 얻는건
    EBS인가 어디서 대처에너지? 친환경에너지? 뭐 이런류의
    프로그램에서 벌써 다른 사람이 하는거 같았습니다.
    그 프로를 보면 세계 곳곳에서 진짜 실용화되면 좋을 만한
    작은것에서 부터 큰 규모등을 연구하고 시험하던데...
    (글 쓰면서 검색하다가 보니 해조류도 이미 주목하고있는
    에너지원인게 나오더군요.;;)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빙빙돌리고 타는 기구에 그 회전축에
    전기에너지로 바꾸게 하는거 바로 위에 말한걸로 추측되는
    것이 적은 비용에 어디든 설치 가능한 실연가능성이 높은
    것도 있었지만
    제일 획기적인건 일본에서 연구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전기로
    스피커 같은 음향기기에 진동을 만들어 소리를 만드는걸
    역으로 하는건데 진동을 전기에너지로 만드는 것.
    시험 하는걸 보니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계단이나 개찰구
    등 바닥에 깔아 사람들이 지나면서 밟으면 그 진동(압력)이
    에너지로 바뀌어 그 지하철 역사에서 다시 사용하는 것.

    어서 빨리 이런 좋은 것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게되서
    에너지 고갈 걱정과 에너지 비용을 줄일 수 있었으면 합니다.

    PS. 논외로 KSTAR 인공태양기술에 관해 요즘 말이 많은데
    그 기술을 우리나라 연구진이 이룬 엄청난 쾌거를 이뤘는데
    그 수장을 또 지맘데로 자기가 부리기 쉬운사람으로 바꿨다고
    들은.(방금 다시 조금 찾아보니 일본연구진이 들어왔다고도
    하는데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또 하나는 풍력비행선?이라는 건데 이기술을 세계2번째로
    완성단계인 중소기업이 재정 악화로 정부에 도와달라하니
    사례가 없다면서 거절 했다는데 이 기술이 본격적으로 알려
    지기도 별로 않되고 세계2번째니 당연 사례가 거의 없는건
    당연한데 이 기술을 좀더 잘 평가해서 검증후 지원해줘도
    되는데 사례 없다는걸 들면서 거절한게 참 웃긴.
    중국쪽에서 헐값에 사려고 한다는 거에 넘어갔는지 모르
    겠네요.

    • 2009/06/26 00:01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 소년의 발명의 장점은 처음부터 자신이 개발한 것이 아니라, 이미 나와있는 기술을 유기적으로 엮어서 효율과 사용성을 극대화하는데 있습니다. 그래서 요소기술 자체는 모두 기존에 있는 것들입니다. 전체적인 시스템과 연결하는 방법 등이 새로운 것이죠. 어찌보면 과학에서의 새로운 매쉬업 시도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4. 2009/06/26 16:12

    얼마전에 식량이나 에너지를 해결할려면 해조류나 부영양화를 이용해야 하지 않을까 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그걸 이미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친구들이 있군요...전 역시나 생각만 or 말로만 입니다. ㅎㅎ

    • 2009/06/26 16:33

      네. 지구상에는 우리가 생각하면 그것을 실제로 옮기는 친구들이 꼭 하나 씩은 있더군요. 그래도 자꾸 생각하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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