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jDome.com


미래형 디스플레이는 어떤 모습일까요?  물론 3D 디스플레이가 가장 먼저 대답이 나올 것입니다.  더구나 안경을 쓰지 않아도 되는 3D 디스플레이가 수년 뒤에 나온다면 정말 폭발적인 보급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소개하는 jDome 디스플레이는 현재 그렇게 비싸지 않으면서도 몰입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가상현실을 실감나게 느끼게 하는 게임환경 등에는 많은 인기를 끌 수 있을 듯 하네요 ... 반구 내에서 디스플레이가 되기 때문에, 자신이 마치 게임환경의 한 가운데 있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프로젝터 앞에 jDome 을 설치하고, 프로젝트의 영상을 거울처럼 뒤집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비교적 실용적으로 설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하나 정도 직접 만들어 보는 것도 가능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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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opsci.com

세계여행이 하고 싶은데, 실제로 세계 여행을 할 시간과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구글 어스가 나왔을 때, 이런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진짜로 이런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사람이 있네요.  구글의 Jason Holt 입니다.  구글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자신이 20% 의 시간을 원하는 프로젝트에 마음대로 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가 돈이 필요하면 심사를 거쳐서 적극적으로 비용지원도 합니다.  Jason 이 시도한 프로젝트는 구글 어스를 8 개의 LCD 스크린을 이용해서 가상현실처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재창조한 것으로, 마치 비행선을 타고 지구의 어느 곳이나, 심지어는 달과 화성까지 가볼 수 있는 프로젝트로 이름은 "리퀴드 갤럭시(Liquid Galaxy)" 라고 합니다.

TED 2010 에 공개된 쇼 케이스에서 8개의 리눅스 머신과 6자유도 마우스, 그리고 음성명령을 이용해서 샌프란시스코와 인도의 타지마할을 가상으로 여행하는 것을 데모하였는데, 대단한 반응을 얻었고, 아래 임베딩한 비디오도 놀랍습니다.  정말 조만간 1000~2000원 정도 입장료를 내고, 가상으로 세계여행을 가이드와 함께하는 극장사업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면 실제 관광지들의 수입이 떨어질까요?  아니면 정말로 가보고 싶어서 더 가보게 될까요?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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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하미미씨의 생각

    2010/02/23 19:21 | Tracked from hamimic's me2DAY

    RT hiconcep님: [하이터치 미래감성 저널] 구글의 놀라운 가상현실 세계여행 경험 http://hightouch.kr/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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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5 20:11

    올것이 왔네요..



Gizmodo.com


올해들어 3D 기술이 또 하나의 화두 입니다. 3D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단순히 3D 디스플레이만 많이 등장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또하나 필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쉽게 3D 촬영을 할 수 있고, 3D 물체를 인식할 수 있으며 제작환경이 저렴하게 바뀌느냐 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웹캠으로 3D 물체를 모델링하는 기술도 소개한 바 있고, CES에서 소개된 여러 업체들의 제품도 소개했는데, 오늘 소개하는 3D 사진스캐너 역시 저렴하게 만들어진다면 몇 년내에 쉽게 쓸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올해부터 급격하게 부상할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이 실제 수많은 비즈니스 영역에 쓰이게 된다면 이런 기술에 대한 수요도 같이 증가하기 때문에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관글:
웹캠으로 3D 스캐닝을! 또 하나의 혁신이 다가온다.


3D 사진스캐너를 개발한 회사는 Ortery 라는 회사로,  Photosimile 5000 이라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디지털 3D 스캐닝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내부에 캐논의 DSLR 카메라가 360도 돌아가면서 72장의 사진을 찍습니다.  영상은 GIF 또는 플래쉬 파일로 저장이 되고,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3D 조작이 가능합니다.  가격이 현재는 $17,000 달러 정도로 아직은 고가입니다만, 향후 여러 회사에서 비슷한 제품들이 나온다면 처음 스캐너가 나올 때처럼 몇 년내에 가정에서 구매할 수 있는 수준으로 작고 저렴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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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virtusphere.com


가상현실의 세계가 점점 가까와 오는 것 같습니다.  위모트와 같이 움직이는 동작을 센싱하는 것은 이미 일상적인 상황으로 진행이 되고 있으니까요 ...

하지만 아직까지 가상공간을 실제로 걷거나 뛰어다니면서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하는 진정한 가상현실 플랫폼은 상용화되지 않았지요?  이런 아이디어를 최초로 구현한 회사가 바로 Virtusphere 입니다.  아이디어는 매우 간단합니다.  바로 햄스터 볼!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와 커다란 공을 반들어서 여기에 들어간 뒤에 뛰거나, 걷는 상황을 그대로 HMD(Head Mount Display)에 비추어 주는 방식입니다.

구의 크기는 3미터 정도로, 마음대로 굴러가게 되어 있으며, 무선으로 전송되는 HMD는 가상환경을 제공합니다.  현재 이미 국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가 개발되어 다양한 전투 시뮬레이션들이 수행되고 있는데, 머지 않은 시점에 전투 게임 같은 것이 나와서 보급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래 사진과 비디오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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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2 13:20

    와우!~ 저건 저건~~ 말이 필요 없네요! 와우~~

    • 2009/07/23 19:50

      멋지죠? ㅎㅎ. 조만간 저런 게임방이 등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 너무 공간이 많이 필요해 보인다는 흠이.

  2. 2009/07/24 12:08

    끝내주네요... 사실 저도 이런 생각 해 봤었거든요.. 움직일 수 있는 가상현실.. 근데 전 답을 못구했거든요. 왜냐면 움직이는 만큼 공간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전 생각했던게 드래곤볼 치료에 나오는 그 물통 같은 거였어요ㅋㅋ 근데 구모양에 바퀴를 달아서 제자리에서 움직일 수 있게 했네요.. 대단합니다!

  3. 2009/08/03 00:31

    게임하다가 자주 넘어질 것만 같아요. 이제 몸치들은 게임에서도 히어로가 될수 없는건가요..흑흑



from Engadget.com


Wii는 이미 가정용 게임기를 넘어, 다양한 입력 인터페이스로도 여러 오픈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프로젝트들에서 이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연관글:

Wii 리모트 컨트롤로 3D 가상현실을 구현하다.
증강현실과 미래의 웹 환경의 결합
구글 어스를 닌텐도 위 밸런스 보드로 서핑하다.


그런데, 이제 급기야 위모트를 이용해서 중장비를 조종하는 사람까지 등장했네요?  호주에 있는 한 청년이 15톤 그래플(grapple)을 직접 위모트로 조종을 할 수 있도록,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용해서 위모트(Wiimote)와 연결을 하고, 위모트가 블루투스(Bluetooth)를 이용해서 중장비를 컨트롤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비디오 한 번 보시죠?  위모트의 활용 방법은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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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d from YouTube.com


다른 것은 몰라도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분야 만큼은 소니가 한발 앞서가는 것 같습니다.  소니가 새로운 PSP용 게임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Invizimals가 전격적으로 증강현실 기술을 동원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에 있는 Novarama라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고 있는 이 게임은 증강현실 몬스터 헌터와 이들의 배틀을 다룬 게임으로 PSP에 카메라를 부착해서 보이지 않는 몬스터를 잡아서 이를 이용해서 전투를 수행합니다. 

이 게임에서 이용하는 PSP 카메라는 2006년에 이미 일본에서 한차례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커다란 각광을 받지 못했는데, Invizimals를 시작으로 증강현실 관련 타이틀들이 소개가 된다면 새로운 시장이 열릴 수도 있겠습니다.

아래 비디오를 보시면 이 게임에 대해서는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증강현실 기술이 여러 군데에서 쓰이게 될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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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5 19:09

    이거 재밌네요. 특히 미국 시장에서 먹힐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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