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 이번 포스트에는 지나치게 진지하지 않으면서도, 소프트웨어로 이런 것도 할 수 있어? 싶은 기술들을 몇 가지 소개한다.


Diminished Reality

미션 임파서블 영화에서 이용되기 좋은 기술. 실시간으로 비디오에서 특정 물체를 사라지게 만듭니다.




범죄가 발생하기 전에 막는다.

유펜의 리처드 버크 교수는 실제 범죄가 일어나기 전에, 어떤 사람이 범죄를 일으킬 것인지 미리 감지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 마이너리티 리포트와 가타카 영화가 생각나는 기술. 무서운 이야기인데,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기술인지는 좀 ...




무한대의 디테일을 만들 수 있는 3D 엔진

3D 기술은 지금까지 렌더링을 할 때 일정정도의 한계를 가진 폴리곤을 중심으로 그려내었다. 그런데, Bruce Dell은 무한대로 재귀적인 디테일의 표현이 가능한 3D 엔진을 개발하였다. 그가 이용한 기술은 그래픽 엔진이라기 보다는 검색엔진에서 이용된 기술이 더욱 중심이 되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 기술이 아닌가 싶다.




애니메이션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술

카메라를 찍은 영상에서 애니메이션 패턴을 뽑아서 자연스럽게 애니메이션의 모델이 움직이도록 접목하는 기술. 정적인 애니메이션 배경이 생명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재미있는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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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제품인 것 같지만, 간단히 부품을 구해서 시도할 수 있는 재미있는 DIY 프로젝트들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최신제품에 밀려 버려질 수 있는 것들을 조금만 활용하면 화려한 변신이 가능하다는 ...


스파이 선글래스, 007 영화 소품으로 만들어볼까?




로켓 장난감 자동차




MP3 뮤직 박스




LED를 이용한 디지털 컬러 오르간




화려한 LED 스틱 만들기




레이저로 통신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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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제작하는 방식도 가지가지. 전 세계의 독특하게 제작된 애니메이션을 소개합니다.


내 손톱은 애니메이션 캔버스

기아자동차에서 진행했던 광고 캠페인의 일환이었죠? Kia Buzz의 프로모션을 위해 제작된 애니메이션으로, 25일간 1200병의 매니큐어를 이용하여 900장으로 만들어졌다고 ...




풍선 떠뜨리기 애니메이션
 
600장의 풍선을 떠뜨리면서 애니메이션을 이어간 작품. MTV에서 제작




빵을 이용한 애니메이션

언제나 기발한 뮤직 비디오를 만드는 OK Go의 "Last Leaf". 215장의 빵을 이용해서 만든 작품




포스트 잇 애니메이션

25명의 애니메이터가 무려 35만 장의 포스트 잇을 이용해서 만든 애니메이션. 3만 명의 사람들이 직접 노트도 적어넣은 참여형 프로젝트




라이트 스텐실 애니메이션

5313 장의 사진과 장시간의 노력이 들어간 멋진 작품. 라이트 스텐실은 사진 한 장 찍는 것도 어려운데 정말 대단




레고 스타워즈 애니메이션

마지막은 비교적 전통적인 레고 애니메이션이지만, 스타워즈를 멋지게 표현한 Alex Kobbs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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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나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알리는 빌보드는 가장 전통적인 홍보수단이다. 그렇지만, 이 수단이 소셜 네트워크 등을 타고 다른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자. 이를 잘 활용하면, 순식간에 원래 가지고 있었던 메시지 전달 이상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ING의 인간 빌보드

ING를 좋아하는 클라이언트들을 직접 내세워서 사람들이 빌보드의 역할을 하게 만든 시도. 첨단의 기술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 이벤트와 사람들의 참여라는 새로운 요소를 빌보드 특징에 맞추어서 확장한 참신한 시도이다. 영상 중에 버스의 간판 역할에 참여한 양반은 다소 불쌍하다는 생각이 ...




지역 맥주 회사의 창의적인 빌보드 광고

James Ready 라는 맥주 회사의 광고. 빌보드는 한동안 한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선입견을 쉽게 날려버린 발상이 신선하다. 특히 로컬 사업을 하고, 프로모션 행사를 같이 시리즈로 기획한다면 효과가 높을 듯




맥도날드의 Pick n Play 광고

비교적 널리 알려진 광고. 맥도날드의 스마트폰 앱을 다운로드 받고, 이를 지원하는 빌보드 앞에서 열심히 게임을 하는 컨셉. 사람들이 줄을 서서 하는 모습이 인상적인데, 투자가 많이 되어야 한다는 점은 단점이지만 국내에서도 서율역이나 강남역 등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이런 존을 마련할 수 있다면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게임에서 이기는 사람에게 공짜 쿠폰을 즉석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경쟁적 요소도 있다.




포스퀘어 빌보드

포스퀘어의 보급이 일반화되면, 이 서비스가 가진 위치기반의 특성상 빌보드와의 연계가 쉽다. 독일의 한 동물음식 업체에서 이를 활용한 빌보드 광고를 시작했다. 포스퀘어 체크-인을 하면 개에 대한 음식이 나온다. 개는 음식을 맛보게 되고, 이를 쉽게 사게 된다는 경험 마케팅을 결합한 참신한 시도.




트로피카나의 오렌지 광고
 
그린 개념이 들어간 독특한 시도. 빌보드를 밝히는데 들어가는 전력을 오렌지에서 얻는다는 ... 우리가 항상 배우던 것이고, 실제로 아주 적은 전력이 나온다는 것은 알지만, 실제로 이런 시도가 가능하다는 것은 쉽지 않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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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퀘어를 활용한 광고! Creative and Fun!

    2012/01/12 03:47 | Tracked from 현실적인 몽상가

    동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 애견 사료업체인 GranataPet에서 포스퀘어(Foursquare)와 제휴하여 만들어 낸 이벤트. 길거리 건물 외관의 벽(Billboard,빌보드)를 활용한 참신한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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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진행했던 2011 구글 과학축제 (Science Fair) 소식을 이제야 전하네요. 이 행사에 대한 소식은 아래 유튜브 영상이 가장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최고 상금은 10만 달러에 구글 인턴십 등이 주어지는 이 행사에 91개국에서 7500여개 프로젝트가 접수가 되었습니다.





재미있고 멋진 수상자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눈에 띄는 몇 가지 소개할까 합니다.

대상을 차지한 친구는 Shree Bose라는 학생으로 난소암 치료에 이용되는 항암제와 관련한 연구를 했습니다. 현재 이용되는 백금착제 항암제인 Cisplatin 계열의 약품들은 DNA의 크로스링킹에 타격을 입히는 방식으로 작용하는데, 문제는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미치는 데다가 자주 반복되면 암세포가 저항성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저항성을 규명하기 위해 이 학생들은 flow cytometry, 세포염색방법과 웨스턴 블로팅 기술 등의 실험을 통해 AMPK라는 것이 저항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를 잡았네요. 대학 연구실에서 했을법한 연구를 해냈어요.

13~16세 그룹에서 최고상을 차지한 Lauren Hodge는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그릴로 구운 닭고기에 다양한 종류의 양념을 통해 어떤 독성이 있는 화학물질을 만들어 내는지 실험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레몬 기반의 양념을 하고, 간장 기반의 양념은 피하라고 주문하네요 (비디오)





천식환자를 위해 자신만의 수학모델을 고안해서 증상에 공기의 질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어서 수상을 한 Naomi Shah 라는 친구의 연구도 인상적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연구는 13~14세 그룹에서 수상을 한 Anand Srinivasan 이라는 소년입니다. 자신의 머리에 EEG 스캐너를 이용해서 자신이 디자인한 방법으로 인공 수족을 움직이는 마인드 컨트롤를 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OpenViBe 라는 소프트웨어와 자신이 고안한 알고리즘을 이용했는데, 연구가 많이 된다면 실제로 가능해지겠지요? 저렇게 어린 나이에 대학 연구실에서도 하기 어려운 연구를 해내는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친구가 대상을 받아야 하지 않았나 생각해요. 당장 우리 연구실에 데리고 와서 같이 연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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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회사들이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시간을 가지고 첨단의 로봇들을 만들어낸 두 명의 사나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I-Wei Huang은 비디오 게임 전문가이다. 그런데, 그는 여유시간에 금속과 플라스틱을 이용해서 다양한 움직이는 로봇을 만들어 본다고 한다. 그가 처음 만든 것은 증기로 움직이는 리모트 컨트롤 기계들이었다. 작은 탱크나 보트, 그리고 스팀으로 동작하는 로봇인 R2-S2 (Steam의 S) 가 그것으로, 이를 시작으로 20개의 스팀 봇을 만들었다고 한다.

그가 최근에는 증기기관 로봇에서 R/C 헬리콥터 블레이드를 이용해서 조종할 수 있는 새로운 로봇 SwashBots를 만들어서 유튜브에 공개했는데, 믿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2개의 AA 배터리와 3개의 서보 모터가 로봇의 다리들을 움직이고, 1개의 모터로는 머리를 움직인다. 복잡하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멋진 로봇을 설계하고 만든 엔지니어에게 박수를 보낸다.





Micromagic Systems라는 회사를 운영하는 Matt Denton의 작품도 멋지다. 그는 6개의 다리를 가진 곤충과도 비슷한 로봇들을 만드는데, 실제로 그의 작품은 해리포터 영화에도 몇 차례 등장한 적이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크게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작은 곤충로봇을 만들었는데, 이 로봇은 컴퓨터로 제어할 수 있는 밀링 머신이기도 하다. 블루투스로 정보를 입력하면, 폴리스티렌 블록을 깎아서 멋진 3D 작품을 만들어낸다. 상업화되지는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만 있도록 상품화만 된다면 꼭 사고 싶은 제품이다. 이런 멋진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아졌으면 좋겠다.




 
참고자료:

CrabFu.com 
HexapodRob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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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를 생각하면 뭔가 전통적이고 오래된 매체라는 느낌이 드는 요즘이다. 물론 태블릿용으로 제작된 전자잡지는 훨씬 독특한 특성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종이잡지는 많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광고도 사실 종이잡지에서 보는 것은 천편일률적이라 별로 눈길이 보통가지 않는다. 그렇지만, 간혹 정말 독특한 시도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창의적인 시도들도 보인다. 오늘은 그런 것들 몇 가지를 소개할까 한다.


푸조의 에어백 광고 - 에어벡이 정말 터져요




QR 코드와 스마트폰, 그리고 인물사진이 만나면?




태양이 필요한 광고




폭스바겐의 테스트 드라이브가 가능한 광고




가장 전통적인 종이와 최근의 스마트폰 및 인터페이스 기술을 접목하면 이렇게 창의적인 시도를 해볼 수 있다. 가끔은 독특한 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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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ET에서 지난 5월, 후지쓰와 DesignBoom에서 진행했던 미래의 컴퓨팅 환경에 대한 디자인 컨테스트 수상작들을 소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링크를 확인하시기 바라며, 이 포스트에서는 그 중의 몇 가지를 뽑아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상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지팡이와 하나가 된 컴퓨터



리투아니아의 디자이너 Egle Ugintaite가 제출한 스마트 지팡이(smart cane)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저도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유용할 것으로 생각해서 제일 마음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지팡이 역할을 하면서 손목을 감싸는 벨트로 간단히 혈압과 맥박, 체온과 같은 생체신호를 쉽게 측정할 수 있으며 SOS 버튼을 클릭하면 현재의 건강데이터와 위치를 응급관리 센터에 보낼 수 있고, LCD 스크린도 쉽게 부착해서 스마트 폰의 역할도 같이 할 수 있도록 고려한 디자인입니다.


여행가이드를 자처하는 풍선 컴퓨터



이 컴퓨터는 영화 Total Recall 의 제목을 따서 "Total Recall Agent"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디자이너들이 협업해서 출품된 작품으로 가장 중요한 디자인 요소는 풍선을 이용해서 하늘에 띄우고 프로펠러로 적은 에너지로 컴퓨터를 이동시킨다는 점입니다. 여행자를 항상 따라다니면서 여행 가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용도보다 어쩌면 아이들을 보호하는(혹은 감시하는) 컴퓨터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화병이 변신한 컴퓨터



마지막으로 소개할 디자인은 화병이 변신한 컴퓨터입니다. 실제 꽃을  넣을 수도 있지만, 투명 디스플레이를 이용해서 가상의 꽃을 피울 수도 있고, 디스플레이로도 쓸 수 있습니다. 일종의 전자액자의 역할도 할 수 있으며, 3D 스캐닝 카메라와 프로젝터를 이용해서 더욱 다양한 용도로 이용될 수도 있겠지요?  


참고자료:

8 design-winning ideas for computing's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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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공개된 사운드와 동영상을 잘 편집하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훌륭한 뮤직비디오를 만들 수 있음을 정말 훌륭한 여러 사운드/영상 편집자들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2차 창작이라는 것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 이를 더욱 증진시키고 인류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좀더 연구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베스트로 꼽히는 5가지 뮤직 비디오 소개합니다.


Toyz Noize




Skynet Symphonic




Upular



 
Alohomora



 
Alice




어떤 것이 제일 마음에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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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ired.com


캘리포니아의 14세 중학생 소년인 David Dixon은 태양광을 통해서 쉽게 운행할 수 있으면서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4발 자전거를 만드는 발명가이다. 이 자전거는 그 크기도 상당해서,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3명의 친구들을 같이 태우고 다닐 수 있고, 쇼핑을 하고 나서 간단히 짐도 싣고 다닐 수 있으며, 개나 고양이를 태울 수 있는 자리도 있다. 무엇보다 훌륭한 것은 이렇게 멋지게 만든 작품의 설계도와 만드는 방법 등을 모두 블로그에 공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의 블로그는 이 포스트 하단에 링크하였다.

그는 자신의 프로젝트를 Solar Human Hybrid (SOHH)라고 명명하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진행을 하였다. 그가 다니는 학교는 캘리포니아의 Novato Charter School 이라는 곳으로, 대안학교로서 독특한 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이 학교는 유기농업이나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에코리터러시(Ecoliteracy) 교육, 그리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 등을 중시하는 학풍을 가진 곳으로, David Dixon은 자신의 기계공학적인 재능을 이런 철학에 맞게 접목해서 학교의 학년 프로젝트로 진행한 것이다. 이런 시도는 우리나라의 학교들도 많이 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은 ZEM (Zero Emission Machine) 이라는 것으로 유럽에서 만들어진 4발 자전거에 태양광 패널을 달고, 여기에 전기 모터를 달았다. 기존의 전기 자전거와 다른 점은 자전거 특유의 페달을 통해서 달릴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를 태양광-인력 하이브리드(Solar Human Hybrid)라고 하는 것이다. 그는 SOHH가 멀리까지 가는 용도로 이용하기는 어려워도 작은 도시나 집 주변을 중심으로 하는 생활용도에서의 이동수단으로서는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ZEM은 24V 모터로 움직이는데, 이 정도면 1마력의 힘을 낼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14 mph (시속 20km 정도) 이므로 그리 빠르지는 않다. 태양광 패널은 20W 정도의 전기를 만들어 내는데, GreenSaver사의 실리콘 젤 셀 배터리를 활용하였다. 재미있는 것은 신세대 답게 아이팟 dock도 연결해서 음악도 듣고, GPS와 자전거 앞의 조명도 밝히게 한 점이다. 그가 비교적 파워가 크지 않은 모터를 단 것은 전기의 힘으로 너무 빨리 달리게 될 경우 자전거 페달을 이용하는 재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재 제조에 들어가는 비용은 6,400 달러 정도로 결코 싸지 않은데, 차체인 ZEM의 가격이 3,900 달러 정도로 가장 많이 들어간다고 한다. 만약 대량으로 생산한다면 가격은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고, 아마도 자전거 차체를 좀더 저렴한 것을 쓰면 더욱 상황이 나아지겠지만, 사업을 꿈꾸는 나이는 아니어서인지 모든 노하우를 웹 사이트를 통해서 공개하는 결정을 내렸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오픈 소스로 전환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더욱 좋은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개량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는데, 그의 미래지향적이고 사회를 생각하는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참고자료

The SOHH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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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6/24 22:27

    오픈소스로 공개. 중학생이니까 가능한거겠죠? 어쨌든 열정과 두뇌 그리고 결단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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