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11년 아이패드 판매량을 조사기관에 따라 1800~2500 만대까지 예측한 자료가 나왔습니다.  전체 태블릿 시장의 75%를 아이패드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고, 나머지 시장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가져갈 것으로 보았습니다.  아이패드와 관련하여 조금 더 재미있는 심층조사 결과가 Resolve Market Research 연구에 의해 공개된 것이 Mashable 에서 요약한 것이 있어 같이 공유할까 합니다.  이 연구는 인구대표 집단을 샘플링한 뒤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전자책과 포터블 게임기 시장을 대체

현재 아이패드를 활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웹 서핑을 하고, 비디오나 책을 보거나, 게임 등을 하는 비율이 가장 많았습니다.  놀라운 것은 아이패드를 구매한 후 포터블 게임기를 사지 않을 것이라고 답한 비율이 38%로, 전자책을 사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한 49% 에 이어 2위를 차지한 점입니다.  전자책과 넷북/노트북을 대체할 것이라는 전망에 포터블 게임기까지 영향을 많이 받게 된 것입니다. 




애플 제품 처음이다 - 37%

개인적으로는 이 결과가 가장 무섭다고 생각합니다.  애플 제품을 한번이라도 써본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뒤집고, 37% 가 아이패드가 생애 최초의 애플 제품이라고 응답하였습니다.  특히 45세 이상 그룹의 구매비율이 대단히 높습니다.  다른 전자기기 판매와의 가장 큰 차이점 입니다.




아직 비싸다는 것이 문제

가장 큰 불만은 역시 가격인듯 합니다.  매우 비싸다고 응답한 사람들이 많아서, 향후 저렴하고 보급이 용이한 제품들이 나온다면 아이패드의 약점(?)을 파고들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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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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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하미미씨의 생각

    2010/07/19 22:15 | Tracked from hamimic's me2DAY

    RT onpick님 아이패드 고객 심층분석, 전자책과 게임기 대체 http://hightouch.kr/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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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09 10:09

    정말 공감이 가는 분석입니다.
    왜냐하면 저도 iPad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도가 바로 eBook과 Magazine을
    보는 것과 Game이거든요.
    아이들에게 교육용 App을 설치해서 가지고 놀게도 해 주었지만 한 두번 해보고는
    결국 Game만 하게 되더군요.
    아무래도 닌텐도 DS보다는 훨씬 큰 화면에 쉬운 인터페이스가 경쟁력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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