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자동차 디자이너인 Allert Jacobs 는 공기저항과 역학이 연료절감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2007년 부터 자신의 Honda Innova 125i 오토바이에 껍데기를 입혀서 개조를 시작하였는데, 이 오토바이는 갤런당 114마일(mpg)을 달릴 수 있습니다.  폴리우레탄과 나무로 몰드를 만들고, 여러가지 테스트를 시행한 뒤에 2009년 파이버 글래스를 이용해서 실제 껍데기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스틸 튜브를 오토바이 프레임에 붙이고 레일을 단 뒤에, 문을 만들고 완성한 디자인이 위의 모습입니다.

현재 이렇게 개조된 오토바이는 갤런당 214마일(mpg)를 달릴 수 있게 되어 거의 2배에 가까운 연비 향상을 이루었습니다.  디자인도 멋있고, 연비도 절약하고 이런 제품을 직접 내놓아도 될 것 같은데요?  개조에 들어간 비용은 $5,000 달러 였다고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하이터치가 강력히 추천하는 책들 ...
Posted by 하이컨셉

트랙백 주소 http://hightouch.kr/trackback/53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전버튼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 490 이전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