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점에 가면 도수를 재기 위해 값비싼 시력측정기를 활용해서 시력을 측정합니다.  적어도 수백 만원 정도는 하는 이 장비는 잘 사는 나라에는 큰 문제가 아니겠지만, 못사는 나라에서는 커다란 부담입니다.  MIT 미디어 랩에서는 스마트 폰과 $1 달러 플라스틱 렌즈를 이용해서 도수를 측정할 수 있는 앱과 악세서리를 개발하였습니다.

Vitor Pamplona 라는 학생과 Ramesh Raskar, Manuel Oliveira 2명의 교수가 개발한 이 시스템은 접안렌즈를 활용해서 수백 만원을 호가하는 기계와 동일한 수준의 측정을 해냅니다.  안경처방에 필요한 시간은 2분 정도로 사용자는 화면에 나타나는 2개의 빨강/녹색 라인을 겹치게 만들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이들은 PerfectSight 라는 회사를 만들어서 실제로 아시아/아프리카 나라에 저렴한 가격으로 이 시스템을 판매하려는 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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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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