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23 17:16
Tweet
하이터치가 강력히 추천하는 책들 ...
Terrafugia in Flight This flying car will be available for purchase next year.
Terrafugia
요즘 자동차 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지능화되고 IT 기술이 융합한 지능형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포함한 전기자동차가 아닌가 합니다. 그런데, 내년 말이면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자동차가 상용화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자동차처럼 운행하다가 날아갈수 있는 말 그대로 비행기 자동차 입니다. 가격은 $194,000 달러 정도로 책정이 되어 있으니, 약 2억원을 조금 상회하는 수준이며, 스포츠 파일럿 라이센스가 있으면 운행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고옥탄이기는 해도 가솔린으로 날아갈 수 있으며, 일반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입니다.
이미 미국의 주요 에이전시들이 Terrafugia 의 자동차/비행기 상용화 및 판매에 대한 승인이 났기 때문에 출시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단계라고 합니다. 이미 테스트 프로토타입이 운행 중에 있으며, 조만간 미국에서 열리는 비행기 전시회에도 출품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동차처럼 운행하다가, 비행기처럼 날아오를 수 있는 이 자동차는 고옥탄 가솔린을 연료로 하며 에어백도 장착이 되며, 갤런당 30마일 정도를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날아오르는데 필요한 활주거리는 약 500~600 미터 정도입니다. 비행시에는 차체 뒷편에 프로펠러를 이용하게 되는데, 시속 115마일(185 km) 정도로 비행할 수 있습니다.
차를 운행하다가 공항에 들어가서 바로 날아가고, 다시 공항에 도착해서 일반 차량처럼 운전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점은 무게 제한이 있는 점인데, 사람과 짐, 그리고 연료까지 포함해서 최대 200~210 kg 정도를 실어나를 수 있다고 하니까 2명 이상이 탑승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회사는 5명의 MIT 학생들이 창업했는데, 모두 경비행기 조종사들로 자동차를 정말 날게 해보자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2006년 회사를 창업했습니다. 그동안 FAA 의 승인을 얻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이제는 출시에 대한 걸림돌은 없는 상태이며, 내년 말 출시를 앞두고 이미 프로토타입과 동일한 기종의 주문을 70대나 받았다고 하네요 ... 살짝 겁은 나지만 한번 몰아보고 싶다는 ...
링크

'미래의 자동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기역학 최대한 이용한 개조로 연료효율 2배 달성 (0) | 2010/08/03 |
|---|---|
| 신고다니는 신발이 자동차를 대체할까? (0) | 2010/07/29 |
| 날아가는 자동차 상용화의 시대 열릴까? (0) | 2010/07/23 |
| 세계 최고의 첨단 전기 오토바이는? (0) | 2010/07/02 |
| 자동차 안으로 들어가 자리잡는 구글 (0) | 2010/06/28 |
| 세상에서 제일 작은 차는 어떤 차일까? (2) | 2010/06/25 |
하이터치가 강력히 추천하는 책들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