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1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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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터치가 강력히 추천하는 책들 ...
최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의 부상을 보면서, 2009년에 reddot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던 Mac 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Mac Funamizu 의 미래형 인터페이스 유리 디자인이 생각나서 여러 분들께 소개할까 합니다. 이 기술이 실용화 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디바이스에는 터치스크린, 카메라, 스캐너, WiFi 등이 장착되고 구글 검색, 이미지 검색 등이 가능합니다.

빌딩을 보면서, 해당 층을 터치하면 그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터치 인터페이스는 보이는 것을 잘 알고 싶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고, 궁극의 검색 인터페이스가 됩니다.
책이나 신문, 잡지 등을 읽을 때에는 간단히 관련된 검색을 터치를 하면서 할 수 있게 됩니다. 인터넷을 통해 쉽게 사전을 가져올 수 있고, 연관된 그림이나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형태의 플라스틱 유리 디바이스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크기의 종류는 여러가지로 ... 물론 현재의 스마트폰과 카메라를 이용해서 진보를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용도에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운영체제, 소프트웨어가 나오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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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터치가 강력히 추천하는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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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게 된다면 실생활 전반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또 하나의 획기적 도구가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광학적으로, 저 유리를 통해 우리 눈에 들어오는 사물의 형태를 유리에서 인식하는 기술은, CCD를 통해 받아드린 형상을 인식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를 기술 같습니다. 실제로 우리 눈에 또렷히 맺힌 어떤 사물은 유리를 투과 할 당시에는 상당히 희미한 형태의 분산된 빛으로 들어올 테니까요.
현재 기술수준이 어찌됐건, 저런 아이디어가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참 좋습니다. 언젠가는 유리의 면과 우리눈의 상대적인 거리와 각도를 정확히 측정해서 투과되어지는 빛을 우리 눈에 맺히는, 인식할 수 있는 형태로 변환 해 줄 수 있는 알고리즘이 개발 되어 실생활에서 저런 제품들을 볼 수 있겠죠? 저도 그 날을 기대합니다.
혹시나 제 글이 주제넘었다거나 생각되시면, 죄송합니다. 하이터치님의 글을 즐겨보다가, 제 생각도 나누고 싶어 글을 남긴 기계공학을 공부하고 있는 어느 4학년 학생이었습니다.
@kindcho
기술적으로는 넘어야할 산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저런 상상력이 있어야 한다는 ...
예전엔 이런 걸 보면 '언젠간 되겠지' 했는데 이제 이런 걸 보면 '조만간 되겠지' 합니다;; 드래곤볼에서 보던 스카우터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 (생각해보니 증강 현실의 시초는 드래곤볼이 아니었을까... ㅋㅋ)
그러고 보면 드래곤 볼이 참 미래지향적인 만화였네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현재의 증강현실도 비슷한 형태로 많이 발전하였지만,
앞으로도 무궁무진한 세상이 있다는 점에서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