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YDreams) from CNET.com


로봇들이 마음대로 돌아다니면서 사람들을 안내하고,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는 사회.  공상과학 영화에서는 가끔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로봇랜드 사업에서 이를 시연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실제로 실행에 옮긴 회사가 있습니다.  스페인의 산탄더(Santander) 금융그룹이 그들인데요, 빨간 색의 독특한 디자인의 로봇이 방문자들을 안내합니다.  산탄더 금융그룹은 마드리드 외곽에서 거대한 본사를 가지고 있는데, 이곳이 로봇들의 본거지가 되었습니다.

이들의 본거지 건물인 El Faro Vistors Center 역시 대단합니다.  거대한 금융 캠퍼스의 메인 건물답게, 전체가 유리로 덮여 있으며 Wi-Fi 가 무상으로 제공되어 미래형 공간으로서의 테스트베드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이 로봇의 인공지능은 포르투갈의 IT 기업인 YDreams 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다중에이전트 프로그래밍 시스템으로 동작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들 로봇들은 단독으로도 상당한 기능성을 가지지만, 기본적으로 사회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

로봇의 내부에는 다양한 센서를 갖추고 있는데, 시각과 RF 태그, 뿐만 아니라 청각과 가속/방향, 위치 센서 등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완충이 되면 6시간 정도 움직이는데, 배터리가 떨어지는 것 같으면 자동으로 충전하러 충전 스테인션으로 돌아갑니다.

조만간 이 은행에서는 은행원들도 로봇을 바뀌는 것은 아닐까요?





하이터치가 강력히 추천하는 책들 ...
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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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IBKtwitt의 생각

    2010/04/19 11:22 | Tracked from ibktwitt's me2DAY

    “[하이터치 미래감성 저널] 로봇들의 안내를 받는 세계를 연 Santander http://2u.lc/8cE” -hiconcep 전에 잠깐 소개드렸던 스페인에 소재한 은행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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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9 20:40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