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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유난히도 눈이 많았습니다.  100년만의 폭설이라고 했을 정도이고, 서울 시내에는 작은 이글루까지 짓는 사람들이 있어서 TV에도 소개되기도 하였죠.  그런데, 이렇게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것은 우리나라의 일만은 아닌 듯 합니다.  미국에도 많은 눈이 내렸고, 이 눈을 이용해서 정말 대단한 이글루를 지은 집념의 사나이가 있어서 소개할까 합니다.

주인공은 미국 오하이오 주에 살고 있는 Jimmy Grey 라는 사람으로 자기의 집 앞에 복수의 방이 있는 집같은 이글루를 지었습니다.  심지어는 이글루 내에 TV와 서라운드 시스템 그리고 조명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기는 차고에서 선을 끌어와서 연결하였다소 합니다.

이렇게 엄청난 작업을 하기 위해서 Grey 는 자기 집앞의 눈과 이웃집 들의 눈, 그것도 모자라서 친구들이 눈을 트럭으로 날라주었다고 합니다.   멋진 이글루가 완성은 되었는데, 결국 여름이 되면 다 녹아버리겠지요?  그렇지만 사진과 경험은 영원하지 않을까요?


625 square foot hous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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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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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5 18:54

    진짜 집 같은 얼음집은 본 적 있어도 그런 이글루는 첨 보네요. 만들기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대단한 집념이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