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inhabitat.com


자연친화적인 공원의 찻집을 생각해 보셨나요?  좋지요?  그런데, 따뜻하게 데우는 연료가 변(?)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흙이라면 약간 꺼림칙할까요?  일본 동경에 위치한 건축가인 Bakoko 라는 곳에서 제안한 공원의 찻집 컨셉 디자인을 보면 원형의 찻집에서 추운 겨울에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미생물들의 생물학적인 작용에 의해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공원 주변에 널려 있는 흙과 나뭇잎 등을 샆으로 긁거나 퍼서 담기만 하면 됩니다.

미생물과의 반응을 통해 발생된 열은 공기를 덮히고, 이를 통해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열은 가운데에 위치한 테이블에 집중이 되며, 투명한 돔 천장을 통해 자연과의 소통을 하는 단촐한 공간이네요.

조만간 완전히 동작하는 프로토타입이 나온다고 합니다.  실용성을 떠나서 이런 디자인과 시도는 참 본받을 만한 것 같습니다.



bakoko architects, alistair townsend, kayoko ohtsuki, comploo, japanese tea house, urban spaces, composting, composting heat, alternative heating, organic material







하이터치가 강력히 추천하는 책들 ...
Posted by 하이컨셉

트랙백 주소 http://hightouch.kr/trackback/36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