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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미래를 위해 야심차게 개발하고 있는 기술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모션 캡처를 이용한 새로운 UX 기술인 Natal, 그리고 터치 스크린과 관련한 기술을 집대성하고 있는 Surface 입니다.  Surface 관련해서는 과거에도 포스팅을 한 바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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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카네기 멜론 대학의 학생들과 Surface 를 이용한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게임인 던전 앤 드래곤(Dungeon and Drangon, D&D)를 Surface 기술로 다시 개발하고 있는 것인데, 이제 데모가 가능한 수준까지 완성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학생들이 이렇게 세계적인 회사의 첨단 기술을 이용해서 학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것 자체에, 그리고 그 수준도 대단한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산학 협력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직까지 버그도 많고, 상용으로 내놓아서 플레이할 수 있지는 않다고 하지만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자체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런 종류의 게임들이 앞으로 카페나 바, 또는 사무실과 회의실 등에 깔려 있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상상해 보셨나요?  생각만해도 신이 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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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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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13 17:40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