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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의 유명한 Sixth Sense 기술의 핵심요소 중의 하나는 프로젝터로 빔을 쏘고, 여기에 나타나는 영상에 조작을 가하는 것을 카메라가 인식을 함으로써 다양한 가상현실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와의 연계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와 매우 유사한 실제 제품이 이번 CES 2010 에 선을 보여서 소개할까 합니다.

제품은 Light Blue Optics 에서 개발한 Light Touch 입니다.  이 제품은 레이저 프로젝터로 평평한 면이 있으면 어디에나 자동으로 초점을 맞추면서 영상을 뿌리고 (레이저이기 때문에 상당히 광도가 밝습니다), 이 영상이 일종의 터치스크린으로 동작을 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조작을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기존의 LED 기반의 피코 프로젝터에 비해 레이저를 광원으로 쓰면서 피코 프로젝션 엔진으로 HLP (holographic laser projection) 라는 신기술을 적용한 것이 돋보입니다.  WiFi와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며, 내부적으로 2GB 메모리 (32GB 까지 확장가능) 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계 단독으로 많이 팔리게 된다기 보다는, 앞으로 여기에 사용된 기술들이 기존의 제품 군들과 연계가 되면서 다양한 사용자 시나리오와 UX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많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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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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