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글 블로그를 통해 유튜브에 자동 자막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었다는 내용이 발표 되었습니다.  구글의 ASR(Automatic Speech Recognition) 이라는 기술이 가장 중심에 있는데요, 이 기술과 유튜브의 캡션 시스템이 결합을 하면서 자동으로 캡션을 만들어 냅니다.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면 자동으로 캡션을 만들어 내도록 할 수 있는데, 이를 원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만든 캡션을 이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텍스트 파일을 업로드 하고 자동으로 동기화 싱크를 맞춰주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사실 자막 작업을 하는데, 가장 귀찮은 것 중의 하나가 소리와의 동기화 작업음을 감안한다면 이 역시도 정말 멋진 기능입니다.  이제는 과거보다 훨씬 편하게 캡션을 입히게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캡션 기능이 추가되면서 자연스럽게 비디오에 대한 내용이 텍스트 검색에도 걸리기 때문에, 앞으로 영상에 대한 검색의 질도 훨씬 높아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 청각장애인 개발자가 직접 소개를 하는데, 나름 감동적이네요.  청각장애인들과 또한 전세계의 많은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에게도 캡션 기능이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국제화에 많은 공헌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가장 유명한 대학에서 만든 대부분의 강의들에 대한 자동캡션화가 완료되어 가고 있다고 하니, 유튜브를 통한 대학강의가 더욱 가까이에 다가오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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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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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정찬명의 생각

    2009/12/08 13:30 | Tracked from naradesign's me2DAY

    구글 유튜브에 자동 자막 기능 추가. 청각 장애인 뿐만 아니라 장애가 없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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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8 23:59

    우와! 정말 좋은데요?? 전 이 기능 가지고 외국어 공부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