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에 보면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의 그림이 있습니다.  꼭 모자처럼 생겼지요? 

실제로 뱀은 자기의 입보다 훨씬 큰 짐승을 삼킬 수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큰 것을 먹으면 부작용이 따르는가 봅니다.  아래 동영상에 보이는 녀석은 도저히 견디지를 못하고 하마를 토해냅니다.  그런데 저 녀석을 어떻게 삼켰을까요?  정말 자연의 신비는 오묘합니다.






하이터치가 강력히 추천하는 책들 ...
Posted by 하이컨셉

트랙백 주소 http://hightouch.kr/trackback/16 관련글 쓰기

  1. 삭제

    뱀씨, 보세요..

    2009/07/03 15:14 | Tracked from NOW & HERE

    뱀씨. 보세요. 망설이다가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당신과 나는 種이 달라 언어야 통할리 없지만, 진심은 어디서나 통하는 법이라는 믿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작년 여름 당신과 나는, 제가 자주 가야만 하는 어떤 길에서 만났습니다. 당신은 오랜만에 나온 햇빛에 몸을 말리고 있었고, 나는 반드시 그 길을 지나쳐야 했습니다. 솔직히 말합니다. 반갑지 않았습니다. 몸서리가 쳐졌습니다. 죽여야한다는 맹렬한 불길이 내 몸을 지배했고 나는 이성을 잃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06/25 20:36

    사람들이 괴롭히니 살기위해서 먹은것을 토해내고 도망가려는것 아닐까요? 저상태로는 도망이던 싸움이던 할수없으니 토해내는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