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ured from Youtube.com

영국의 노포크(Norfolk) 지방에 있는 1712년에 지어진 전통있는 건물에서 매년 손님들을 모셔다 놓고 프로젝션 쇼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건물 자체를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빛과 프로젝터를 이용해서 다양한 효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마치 건물이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정도입니다.  지난 달 있었던 쇼에서는 뉴질랜드의 모션 그래픽 스튜디오인 Darkroom에서 준비를 했는데, 너무 멋진 쇼가 되었네요.

패크맨 부터 시작해서, 스쿠버 다이버, 그리고 지퍼, 심지어는 집이 부서지는 장면까지 연출합니다.  이와 유사한 컨셉의 예술도 과거 한 차례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한번 비교해 보시면 어떨까요?  이것도 일종의 현대미술, 빛의 예술이라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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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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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9 21:07

    패크맨(?) 이었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