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TeslaMotors.com


비록 우리나라 기업은 아니지만, 뿌듯한 소식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전기자동차 기술의 대명사인 테슬라(Tesla) 모터스가 드디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자동차 관련 전문 소식들을 전하는, Edmunds.com에 따르면, 2009년 7월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로드스터(Roadster, 윗 사진)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드디어 백만 불 정도의 순이익을 냈습니다.

원문:


7월에 판매된 로드스터가 109대 입니다.  여기에는 지난 달부터 시판된 스포츠 모델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재 판매가격이 로드스터가 $101,500 달러, 스포츠 모델이 $120,000 달러 정도네요.  역시 가격은 만만치가 않습니다.  판매 댓수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생산단가가 떨어져서 드디어 흑자구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이 회사의 스토리를 좀 알고 나면 더욱 응원해주고 싶은 기업 중의 하나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전기자동차 관련 기술을 많이 가지고 있고, 실제로 상용화를 위해 최고의 노력을 한 기업이지요.  테슬라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자동차 업체들도 로드스터를 능가하는 전기자동차를 꼭 만들어 주기를 ...

테슬라에 대해 좀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테슬라 모터스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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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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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12 14:45

    대단한 회사입니다......orz
    우리나라도 언젠가는....아마 역시 안될...또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