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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진(blue print)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요즘은 거의 없어졌습니다만, 과거에는 파란 종이에 하얀 색으로 건축설계 등을 했었지요.  어렸을 때 기술이나 공업 시간에만 하더라도 이용이 되었는데, 이제는 CAD의 발전으로 더 이상 청사진을 쓸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렇지만, 그 의미는 현재도 그대로 남아서, 앞으로 미래와 관련한 구체적인 그림이나 계획 등을 이용할 때에도 청사진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지요?

 

최근 대만의 Ou Studio라는 곳에서 커다란 청사진을 이용한 설치예술을 만들 었습니다.  벽을 파란색으로 칠하고, 여기에 입체적으로 보이기 위한 실제 소품들을 배치해서 3차원 적인 느낌을 준 것인데요 ...  독특한 느낌이 나는 현대적 예술품으로 탄생했습니다.  사진 몇 장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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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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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31 18:28

    우와. 멋진데요.
    언젠가는 저도 저런 재미있는 작업을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