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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동 판매기에서 수십~수백 가지의 향과 맛이 다른 음료가 나오면 어떨까?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최근 코카콜라에서 100가지가 넘는 향과 맛을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Freestyle"이라는 음료 자동판매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면에 터치스크린이 있어서, 다양한 조합으로 음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음료 제품을 선택하고 (예를 들어, Fanta), 향을 고르는 옵션에서 좋아하는 것을 고르면 즉석에서 음료가 제조되는 방식입니다.  이 기계에는 생각보다 복잡한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중요한 것이 "PurePour"라는 기술인데요, 보통 혈액투석이나 항암제의 양을 정량적으로 결정할 때에 이용하려고 개발된 첨단기술입니다.  여기에 RFID 스캐너를 이용해서 카트리지를 디스펜서와 매칭을 시키고 컴퓨터에 의해 모든 음료 제조공정이 동작합니다.  

여기에 이 기계가 판매한 모든 데이터는 애틀란타에 있는 코카콜라의 본사에 직접 전송이 되어서, 실시간으로 현재의 음료 소비량과 최고 소비량, 그리고 위치별 정보 등을 모두 모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본사에서 기계를 직접 원격조종할 수도 있어서, 특정한 향이나 음료를 판매 중지시키거나 리콜을 즉시 시행할수도 있습니다.

현재 조지아주와 캘리포니아, 유타 주에 먼저 몇 대 설치가 되어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머지 않은 시기에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게 되겠네요?  아래 동영상 감상하세요.





하이터치가 강력히 추천하는 책들 ...
Posted by 하이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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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

    조지아 즐기기 - 코카콜라 박물관 : World of Coca-Cola

    2009/07/30 09:07 | Tracked from 무한상용's 잡담

    조지아주 주도인 애틀란타에 있는 코카콜라 박물관. 박물관 건물 외부에 장식된 거대한 콜라병 조형물. 이 분이 코카콜라의 창시자 되시는 분. 박물관 내부로 들어가 봅니다. 코카콜라 박물관 답게 코카콜라와 관련된 여러가지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온통 코카콜라 천지네요 ㅎ 오오~~ 이건 코카콜라 비법 책이라도 되는 걸까요 박물관 내부에서 이동을 하다보면 직접 코카콜라가 만들어지는 공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박물관 구경이 끝날때쯤 이렇게 생산된 콜라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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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5 19:45

    이럴 땐 소다류의 음료를 전혀 입에 안댄다는 점이 편하군요 캬햫.